작성자: Mun Tokyun
개인이든 사회적 문제이든
모든 문제에는 6 정확히 말하면 7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앞에서 말했다.
아마 같은 말의 반복이 되겠지만,
잠깐이라도 신문기사를 보거나 현실문제와 관련해 자신을 보면
이 안의 어느 한 입장에 자신이 놓여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오늘은 5월 19 일
그리고 근현대사에 걸쳐 벌어진 5월달에 있는 사건들은
공교롭게도 오늘날 한국사회에 있어서 이와 같은 한계의 극단적인 모습을
차례차례 생각하며보게 해준다...
그러나 오직 이 일들만 그런 것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
역사의 페이지를 넘겨 30년전으로 가면 그렇고 40년전으로 가면 그렇고
또 50년전 60년전 자꾸 거슬러 올라가도 ...그리고 계속 거슬러 올라가고 올라가도
대부분 동일한 형태의 사건 기사 기록을만나게 된다.
또 이를 대하는 각 사람들의 입장도 또 거의 동일한 형태로 나누어지고 또 같은 모습으로 대립함을 본다.
이들이 이로써 서로 좋은 결과를 얻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서로 정반대의 모습으로 각기 끌려가는모습도 같다.
아마 한국인 들 사이에서는 한국사의 모든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대해서 이처럼 서로 다른 입장에서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서로 대립하여 감정을 상하게 되는 면을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 어느 당사자도 마음이 편하지 못하여 각 당사자의 심정을 들어 보면
---도저히 참지 못해서 -- 도저히 억울해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하고 나서
-- 시원한가 하고 바라보면
-- 다시 억눌려서 더 이상 말을 못할 뿐이지 여전히 더 나쁜 상태로 한 걸음 더 깊숙이
빠져 들어가 있는자신과 쌍방을 발견하게 된다.
사실 lab님이 앞글에서도 말했지만, 이들의 입장은 사실은 하나로 같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서로 다르지도 않다.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의 견해나 주장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억울했던 일은
사실 입장을 바꿔 그가 그 상대의 입장에 들어가면 역시
또한 자신도 --도저히 참지 못하고 억울한 일로 바뀐다.
반대로 말하면 자신이 정당하다고 옳다고 믿었던 일을
거꾸로 역할만 바꿔 그 논리로 그대로 한번 상대가 자신에게 적용해서 관철시키면,
그 스스로가 곧바로 상대의 입장으로 그대로 동일하게 바뀌게 된다는 이야기도 된다.
그렇게 될 때 자신이 이미주장한 견해 그대로 이제 그것을 받아들이고
참을 수도 있고 억울하지도 않게 될 수 있는가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결국 이 1,과 2의 두 입장은
이 두 입장을 오가면서 언제나 늘 도저히 참지 못하고 억울한,,상황을
번갈아 오갈 뿐이다.
그럼에도매번 자신이 놓인상황에서문제가 닥치면
그처럼 1,2 가운데 하나의 방안을 취해 해결을 시도하는 이는 왜 그렇게 하는가.
그것은 그것이 당장의 감성에 들어맞고 시원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원한데왜 또 문제가 일어나고 또 일어나는가하면
그것은그 1, 2가마치 갈증이 나는데 갈증을 도저히참지 못하기에 들이키고야 마는소금물처럼
마시는 그 순간만은 갈증이 해소되고 시원하여 날아갈 듯 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곧바로 또 다른 갈증을 불러 일으킨다.
결국 이를 중간에 끊지 못하고 머물러 반복해 나가면
결국 수렁 밑에서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과 쌍방을
만나게 된다.
한국사의 문제에는 누구나 이런 감정이입이 되게끔 되어 있다.
즉 자신이 특별히 애정을 갖는 입장이 각기 달리 있는 것이어서,
어떤 주제가 거론되면 곧바로 감정이입이 되고
이성이 마비되어 흥분하게끔 되는 경향을 자연히 갖게 된다.
차분히남의 말을 들어 보거나 그렇게 말하게 되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해보려는 심정이 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제각각 '고슴도치도 제 자식만은 예쁘다'고 말한다는 식이 되어,
누군가 자신이나 자신이 사랑하는 새끼 고슴도치의 뾰족한 가시를 험잡는 것처럼만 보이면
곧바로 고슴도치의 가시를 곤두세우고 서로서로 상대를할퀴려고 나서게 된다.
또 이미 그런 상대임으로 한 번 보이면 이제 그가 1+1=2 라고 설령말한다해도
그것은 또 다른 비난이나 자신을 해롭게 만들려는 연장선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전혀 들으려 하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 그런 이가 자신을 위해 자신의 발밑에 압정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해도,,
자신이 그 말을 듣고 그 압정을 피하면
곧바로 상대가 유인해낸또다른 함정으로떨어지게 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만들려고 자신을유도하는것 아닌가..
그런 식으로 왜곡해 받아들인다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처음 1, 2의 대립이 불러 들이는 이 왜곡효과는
그 갈등 대립을 지속시키고 확대시킨다.
이런 모습을 어디에서 쉽게 볼 수 있는가하면
과거 당쟁으로 대립해 죽고 죽임을 반복했던 이들이 매 사건마다 벌이는장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굳이 실례를 들지 않아도 쉽게 짐작이 가기에 생략하지만,
그런 모습은 단지 어제의 일이 아니다.
오늘도 그런 사건 뉴스를 만난다.그러나 생각해보면 그것이 어제와 오늘만의 일일 것인가.
아마 내일의 일도 그런 일일 것이다.
또어제 오늘그렇게 행한 이가 내일이나 모레가 되면 그것을 스스로 중지할 것인가..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어제 오늘 내일 그렇게 행한 이가 자신은 그렇다 하고,
이제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면 그것을 자신처럼 행하지 말고 중지하라고 권유할 것인가..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와는 반대로 아마 자신의 입장에 공감하지 않고듣지 않으려 하는가족이나 친구를 붙잡고
날밤을 지새서라도 자신의 견해를 전하고 상속시키기 위해 온 정성을 다 기울이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런심정은 오직 그 만의 독특한 모습이 아니고 대부분의 공통된 심성이다.
또 이런 모습은 사실 한국인이한국사 교육만은 꼭 필수로 해야 한다는 주장과 무언가 서로 상통하는 면이 있음을 보게 된다.
사실 한국사에서 그래도 한국인이 공통적으로 같이 공유하여 같은 의견 입장이 되는 경우는
한국이 다른 외국과 관계하여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일지도 모른다.
이는한국 내부에서 일어난 내부 대립사건과 다르다.
예를 들어 일본의 침략,, 임진왜란, 한일합방사건,,그리고 일제 강점시기의 사건들,,과 같은 사건들이다.
그외 중국과의 관계에서 일어난 일들도 마찬가지다.
아마 감정이입이 되어 흥분된다하더라도 서로 같은 입장에서 흥분하게 되는 사건들은 바로 이런 사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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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앞과 같은 입장에서,
어제도 그렇게 흥분했고 오늘도 흥분하며 내일도 그 사건을 떠올리면 다시 흥분하고
그리고 자신만으로는 부족해서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온 한국인에게 자신의 견해를 전하고 상속시키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앞의 문제와 뒤의 문제가 서로 다르지 않다.
그러나 그래서 이제 대립은 해소되고 좋아졌는가..
그렇지 않다. 기존 문제는 그대로 갖고 있는 것이고
다시 그 문제를 예를 들어 이웃나라 사람들과 또 하나 더 만들어 가진 것 뿐이다.
국면을 넓혀 가서 모든 한국인이 공감하는 주제를 택한다고 해서
결코 자유롭지 않게 되는 사정이 여기에 있다.
비록 그런 더 큰 국면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해서, 이제 다시 안을 들여다 보고 그 연장선에서
서로를 좋게 대하는가...
역시 그렇지 않다..
외침이 있어서 잠시 서로 분쟁을 멈춘 이들이 외침이 중지되면 이제 서로 잘 지낸 경우를 볼 수 있는가..
오늘날 모습도 그렇고 과거 모습도 그렇고 마찬가지다.
모든 외부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해서 내부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갱단이 은행을 터는데 성공하고 난후에는
다시 서로서로가 한1인이 다 차지할 때까지 싸운다는 그런 갱영화 시나리오에서만
나오는 모습이 아니다.
대부분의 현실 모습이 그와 같다.
결국 이 분쟁은 최종적으로 딱 둘이 남아도 마찬가지가 된다.
그 둘이 아주 절친한 친구였거나부부였거나형제자매간이었거나,
부자간이거나 모자간이었거나 해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이런예들이아주 특수한 상황의 예외적 현상이라고 보는 이들은
시야를 넓혀 많은 경우를 하나하나 검토해 보아야 한다.
매 사건을 들여다 보면서, 누가 누구의 적으로 등장하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이 처음부터 적이었는가 살펴 보면 그렇지가 않다.
하나의 공동의 적을 놓고 같이 힘을 뭉쳐 다 없애는 데 협력했던 이들이다.
그러나 그것이 성공했다고하고
그 다음에는 결국 이들은 다시 누가누구와 싸우는가..
다시 그들 서로간이다.
결국 자신과 함께 상대를 신나게 욕하고 싸웠던 이들끼리
그 다음날은 다시 또 다른 문제로 신나게 서로 멱살을 붙잡고 싸워야 하고
그런 식으로 싸움은 형제 사이로 부부사이로 부자 모자간에서
똑같이 벌려야 한다..
그 모습의 실례를 일일히 따로 들것이 없이
그저 신문이나 역사책 하나를딱 잡고 펼쳐살펴보면 된다.
그래서 예를 들어이방원이 정몽주와 대립하여 정몽주를 죽이고 왕씨를 모두 죽이지만,
이후에는 다시 그이방원이 결국 집안에서는 형제를 죽이고 아버지를 거역해 나서는 일을 보게 된다.
그러면 그런 사례는
이렇게 신문이나 역사에나오는 아주 특수하고 특별한 이들만 행하는가..
예를 들어 앞과 같은 사례가
무슨 이방원 개인 만의 특수한 문제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만일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아예 신문을 보지 말고 자신과 자신 주변을 그저
조용히생각해 보면 된다..
100억의 복권이 당첨되었다..
이제 내가 그 경우라면 어떻게 할까..
내가 당첨이 안되고 나와 가장 친한 형제 자매, 부모 자식 친구가 그렇게되었다면
또 어떨까..
그런데 그가 내 기대와는 달리,
내게나눠주지 않으면 내 마음은 어떨까..
이것은 문제를 살피기 위해 상상해보는 한 예이지만,
이런 엇비슷한 예에서
사실 누구를 보아도사정은 거의 같다..
그래서 이런 모습은 아주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만 그런 일을 감행하는 것이 아니고
자세히 내막을 살피면
근근히 살아가는 소시민들도 같고 자신도 자신 주변의 가까운 이들도 대부분
이와 비슷한 마음 비슷한 자세로살아감을 발견한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서 차라리 여기에서 자유로운 이가누가 아닌가를찾아보는 것이 좀 낫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자신의+ - 0 를 놓고 이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며
그 감정과 대립의 싸움은 그렇게 모두 비슷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싸움은 어디에서 쉬는가..
사실국면을 넓혀가든,국면을 아주 좁혀가서, 자신의 친척 형제간의 문제로 주제를 맞춘다고 해도
이는 쉬지 않고
또 이런 대립에서 자유롭게 될 리는없다.
그래서 사실 어느 한 국면 예를 들어 한 집안에서 시끄러운 대립과 분쟁이 있다고
이를 멈추게 하는 방편으로 다른 국면
예를 들어옆집 이웃사람과 대판 시비 싸움을 불러 일으켜
앞의 문제를 덮고 해결해보려 하는것은
더욱 현명한 일이 아니다..
문제를 하나에서 더 큰 둘로 더 키웠다고 잘했다고 할 이유도 없을 뿐 아니라,
그 싸움을 통해서 앞의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큰 대립이 끝나면다시 작은 대립에 집중하고,
작은 대립이 다시큰 대립을 일으키고
큰 대립이 작은 대립을 다시 일으키고 하는 모습이 오히려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런 1,2,3의 대립문제는
때로는 정말 이 우주에 나 혼자만 있어서
나 혼자만 모든 좋은 것을 차지하고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행하면 해결될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정말 이 우주에 오로지 나 혼자만 남으면 이 문제는 해결되는가..
그렇지 않다..
물론 당장에 혼자만 남아 지금껏 남들이 차지한 것을 내 마음대로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환호를 지르는 것은 딱 1순간이고
아마 홀로 갇힌 고독감에 지치고,
그 이후 이제 지금껏 지독하게 증오했던 이들이
정말 애절하게 그립고 소중한 존재들임을 절실히느끼게 되기는 하겠지만,
그러나 여하튼 혼자서 남아 좋다고하는 그 마음을 그대로 갖는다 해도
그렇게자기 혼자만 남은 이후부터는
다시 자기 안에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사실 이미 자기안에서는 수없이 엇갈린 자신이 혼재하고 있다 .
무슨 다른 사악한 영혼과 선한 영혼이 다 함께 자신에게빙의되어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이것을 하고 싶다..아니다..멈춰야 한다.
이것을 멈추고 싶다...아니다. 이것을 해야 한다.
아니다
이것은 이것으로 생각된다,, 아니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등등으로자기안에서 자기 분열은 대부분의 사람의 심리안에 늘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아마 자신 하나만 놓고 따진다 해도
결국 자신 내부의 좋고 나쁨의 갈등과 다툼 문제는 계속 될 수 밖에 없다.
이 상황은 마치 돈은 한정 되어 있는데 꼭 사고 싶은 물건은 두개 세개 ,,,여러개가 되는 상황에서
하나를 선택해보려고 할 때고민하는상황의 번민처럼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될 것이다.
그 결과, 이 1, 2의 대립은 시공을 초월하여 늘 자신과 자신의 이웃에게 남아 있는 현재 진행형의 사건이 된다.
시간과 공간을 연장 확대시키는 원인은많지만,
특히 자신 혼자서부터도 이 문제가 원만히 잘 해결되지 않은 어떤 이가 그 상태에서
타인을 대상으로 행해 나가는교육을 통해서도 그 문제가 더 연장 심화된다고 보게 된다..
증오와 원한의 상속현상은 내부에서도 외부를 향해서도 상속되고 확대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각해보면
늘 대립해서 자신의 마음에 떠오르는 좋음,나쁨,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둘다 임,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음,,등등의 대립 갈등에서
이를 바라보고 대하는 자신의 마음자세가 원천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지 않으면,
결국 어느 사건 현장에서든 결국은 이에끌려가 스스로 수렁에 처박히는 사태가 됨을 의미한다..
수렁에 처박힌 다음 왜 처박히게 되었는가 하고 모든 수렁에 빠진 이들에게 물어보면
...그 순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도저히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을 도리가 없어서,
도저히 용서할 도리가 없어서,,이다..
누가 그런 말을 할 것인가....우리가 대하는 모든 사건 사고의 당사자나 관계인이나 피해자나 모두
다 그와 같은 상태에서 그런 것이 아닌가..
///
9.11 테러와 빈 라덴 사건을 대한지가 얼마되지 않는데
오늘날신문은 이런 각 주제나 이슈가 나올 때마다.
국민의 의견을 묻는 앙케이트 조사나 여론 조사를 실시하는데
대부분 입장이 갈려 나온다..
결국 찬성 아니면 반대인데 그 비율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문제는 이 어느 쪽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또 이 상태에 머물러 계속 임해 나아가면 자신이나 상대에게 서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져 오지 못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런 1, 2의 문제들 때문에 둘 다 다 나쁘고 그래서 이 둘을다비난하고 벌하겠다는 재판관과 같은 3의 입장도 나타난다.
또이 두 1,2 상반된 + -의 대립 입장에서다 관심을 끊고늘 초연한 자세로 완전히 떠나 머물고 외면하거나또는 둘 다용서하고떠나려는4의 입장도 나타난다.
그러나 이들도 사실 1,2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3의 입장은자신이 비교적 공정하게 이 1, 2의 대립에개입하여1, 2의 잘못을 공평히 다 비난하고자 하나, 사실은자신이1, 2의 분쟁에 다시 개입하고 이 둘을 다 적으로 삼아또 다른 형태의 대립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예 3파전이 되는경우도 많다.
마치 시어머니 며느리간의대립 갈등에 끼인 한 남자가 어머니와도 싸우고 아내와도 싸우고 아내는 아내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다 서로가 서로를 상대로 싸우는 모습이 벌어지기도 하는 것과 같다.
또 4의 입장은좋고 나쁨의대립에서모두 떠나고자 하나, 결국 그상황에서떠나는 자체가1, 2 입장에서는 반대로 상대에 대한간접 승인과 지지로여겨져 원망을 사게 되고결국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한마디로 왜 개입해 자신편을 들고 도와주지 않는가, 의 불만 원망을 양쪽으로부터 다 받게 됨을 말한다..
어느 입장도 편하지 못하다는 것은 이런 측면을 말한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좋다 나쁘다가서로 대립하는 상황에서대부분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이 문제 해결이 어려운 것은 이들 어느 입장도 이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고
각기 문제를 악화시키고 불행하게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특히 3, 4의 입장마저도이런 문제점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적어도 1, 2간의 불행과 비극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것을 방치하거나 키우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여론조사를 한다해도 이 문제가해결되지 못하는 것은
이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사람들 역시 결국은 위 유형 가운데 한 사람인 것이지,
별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사정 때문이다.
비율로 따지면 늘 찬 반으로 대부분이 우선갈리고
둘 다 나쁘다거나 둘 다 좋다거나, 아예 관심이 없다는 쪽도 비교적 소수비율이지만 나타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어느 쪽도 이 상태에 그대로 머물러수렁에 빨려 들어가게 되고
이런 불행을 향해 가는데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없다..
예를 들어 이 둘이 싸울 때 관심이 없어서 모른 채 한 사람은 이 둘의 싸움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의미다..
그래서 결국은 이 상황들이 불러 일으키는 비극이나 불행을 돌파할 길은 정말 없는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한 개인이 그저 자신의 영역에서만 초점을 맞추든 사회문제에 초점을 맞추든
단지 형제 자매 부모 자식간의 영역에 초점을 맞추든,,
우리를 흥분시키고 도저히 참지 못하게 만들고 결국 수렁에 빠지고
그 상태에서도 여전히 그렇게 자신을 수렁에 빠뜨리게 만든
상대에 대한 분을 참지 못하고 흥분하여
분함으로 날밤을 지새게 만드는 상황
그 원인과 경과와 그 이후의 결과 또 그 결과의 결과를 모두 예견한다 해도
도저히 여기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99 %에 달한다.
그것은 이성적으로 예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비록 이성적으로 예견이 되어도 사실 자신의 생각, 말, 행동을 이끌고 나가는 것은
이성보다는 감성이 더 강하게 자신을 끌고 나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그처럼 반응해 나가는 본능과 본성 감성에 충실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부분 사정이 같기에 그런 입장에서 자신을비난하지 않고
남비난에 열중하는것은 사실 적절하지 않다.
예를 들어 그런 입장에서 스스로가 벗어나오지 못한 상태라면,
한국인 대부분이 다 같은입장에서 다 함께비난하게 되는 한 폭군
예를 들어 연산군이나 풍신수길과 같은 이를 예로 든다면 이들은이제 자유롭게 비난할 만한가.
생각해보면 그런 사건들도 그 상대의입장에서 생각해보면또 자신과 마찬가지 아닌가..
연산군이나 풍신수길이야그 욕심이나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 없고,
또 자신에 거슬리는 상대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들이 아니었겠는가..
그렇다면 누가 누구를 비난할 수 있는가..
결국 이 돌고 도는 악순환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 현실 상황을 놓고 또 다른 돌파방안을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또 간단하다..
위 어느 선택도 모두 편하지 않고 행복하지 않고
또 상대와 상대에게 선하지 않기 때문이다.
/// 6, (사실 정확히 말하면 7)의 한계 돌파 방안이라고 제목을 붙여 놓고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이글을 여기까지 혹시라도 읽은 분은 돌파 방안은 안 보이고
계속 앞 1,2,3,4과 관련해 다 아는문제만 나열되어 답답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사실 이 문제의 해결이 본래 쉬워
이런 유형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예를 들어 약국에가서 무슨 ***음료수 하나 사들고 마시면 곧바로 다 해결된다거나
아니면 술집에 가서 술 한잔 마시고 잊으면 다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
그래서 해결되는가 하면 그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고
그것은 30년전 문제는 오늘도
40년전 문제도 오늘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고,
아마 500년전 문제도 들여다 보면 들여다볼 때마다 그 문제역시 오늘까지도 이어져 그대로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마 100년후를 생각한다면 다를 것인가? 다르지 않다고 봄이 옳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 내용이 무엇이든
동일한 문제상황에 누군가 다시 들어가면 똑같이 그 가운데 어느 한 방향으로 행하고
그 비극과 불행에서 똑같이 벗어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이런 문제에 처해 이 문제를 만일 쉽게 해결하고자 한다면 사실 그런 구급약이 세상에 없는 것은 아니다.
찾아보면
성인들이 --참기 힘들더라도 참아야 한다-거나,,- 원수라 해도 사랑해야 한다-거나 말을 했다면
바로 그것이 그런 구급약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말을 전해주는 책이 희귀하거나 그런 말을처음 들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널려 있고그 말을 오늘 듣고 내일 반복해 들어도
그 약을 복용할 뜻도 없고 복용했다해도 그대로 자신의 상황에 처해
실천해 따라 행하려는 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그 말을 아예 직업적으로 행하는 분들마저도 사정이 엇비슷해서
그렇게 늘 말하고 다니는 이들을바라보아도
그런 문제가 각자 그 자신의 상황 문제로 바꿔 들어 오면
그들도 또 여전히 똑같이 남들과 비슷한 모습 형태로 행하는 모습을 보고 쉽게 알 수 있다..
사정이 그렇지 않다면아닌 사례를 많이 찾아 가지고 올 수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다..
그러니 이 상황이 얼마나 뿌리깊게 현실에 박혀 전개되는 상황인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여기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고 그로 인해 선하게 되고
그로 인해 정말 하늘과 같은 상태에 머무를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은
극히 드물고 드물다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말하면 문제의 어려운 상황을 다시 보고 또 보아서
정말 1,2,3,4 와 같은 방안으로 임해서는 문제해결이 안되고 어렵다는 것을
깊게 각인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말한다.
또 반대로 그와 같이 행하면 안된다는 것만이라도 철저히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해결의 첫걸음을 내딛는중요한 계기가 된다는 것도 의미한다.
그래서 이 문제해결의 어려움을 깊게 살피는 것이 그래서 필요하다.
또 그만큼 이 문제의 해결이 세상의 어떤 문제보다도
각 개인의 삶이나 사회를 위해서 중요한 것임을 각인할 필요가 있다.
이를 다시 비유를 들어보기로 하자.
집안에서 형제가 무언가를 놓고 대립이 일어나 싸운다..
아버지가이 둘을 붙잡고 회초리를 들고 이 둘을거의 죽을 정도로때리면서 훈계한다.
어머니가 도저히 이 상황을 못 참고, 다시 아버지를 상대로 그렇게 하면 되냐고 아버지와 싸운다.
가족 전체가 서로 얽혀 싸우는데
하루 그렇게 지나고 다시 또 다음날 또 그렇게 하고 또 그렇게 해 나간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이 가족 구성원과 가족 전체가모두 다 행복하고 선하게 바뀌고 그래서 잘 살게 되는가..
그렇지 않다.
그로 인해 돈을 많이 벌던 집을 더 넓은 곳으로 가던 않던
상황은 매 마찬가지다.
한 아버지가 이 문제를 많이 고민하다가 이제, 그가꾀를 내어
만일 자신이 이웃과 싸움을 벌리면
매일 싸우고 불화하는 가족들이 혹시 이 이웃과의 싸움에서 자신과 함께 싸우느라,
일치 단결하게 되지않을까 하고
옆집 자동차를 박살내거나 창문을 깨뜨리면서이웃과 싸움을 벌인다고 하자..
그렇다고 원하던대로 결과를 얻을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이 가정이 이대로 계속 집안에서 이런 식으로 살고
집밖에서도 또 그 자세로 나아가면
어떻게 되고 장차 어떤 상태로 향해 나아가게 될까는 누구나 쉽게 생각해볼 수 있다..
그렇다해도 어느 정도 이웃과 싸움을 벌여서
조금이라도 가족이 단결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그것은 아마 가족들이 그 순간만이라도
내가 싸우는다른 가족이 그래도 적보다는 조금은 가깝구나,,
다른 점은 좀 미워도 그래도 이런 경우는 내게 조금은 도움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서일 것이다.
아마 그 마음을 거기서 찾고 계속 키워나간다면 그나마 참 좋은 결과를 얻었을텐데
그것은 사실 아주 잠시간의 일부의 모습이다.
만일 이웃과싸우는 과정에서 지기라도 한다면,
또는 싸우는 과정에서 다른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기대했는데 그 기대와 달리잘못이라도 했다면
이 싸움은 또 다른 더 큰 가족간 싸움의 빌미가 된다..
네탓 책임공방이 쉬지 않고 더 사이가 나뻐지게 된다..
그러나 그런 일이 없다고 하고
이웃과의 싸움에서 신나게 같이 단결해 싸워 이겨서 서로 기뻐한다 해도
그 경우라 해도
그 가족은 사실은이제는 새로또 하나의결집된 악한 범죄형 가족의모습으로
그 모습을 사회에 드러낸 것뿐이 아닌가..
결국 이 어느 한 방안도이들 가족 개인과 가족 전체를
좋은 상태로 이끌어 들어가게 만들지 못한다..
그런데 이 작은 비유적 사례가
어찌 이 한 가정에서의 가족간의 문제로그칠 것인가..
그래서 이와 같은 방안들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먼저 깊이
각성하는 것이
반대로 말해
이런 문제상황의해결방안을 얻는시초가 된다는것이다 .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언급하였다고 생각해서
같은 취지의 글을 표현만 달리하여 올리는 것은 중언부언의 반복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해도
그 글을 대하는 이는 사실전체적으로 300 명 내외를넘지 못한다.
대부분은 글 쓴 본인과 가까운관심있는 동료만보거나,,
우연히 들른 10 명 정도 내외가보고 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앞의 1,2, 방안에 충실한 내용으로 포털에 올려져 있는 글이나
신문기사는 어떤가하면
거의 전국민 대부분이 한 번씩은 보지 않는가..( 잘 모르죠,,)
그래서 사실 별로 보는 이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동일내용의 중언부언 반복인데도
그래도 또 한 번 다시 또 되짚어서 이 문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문제가 개선되고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또 좋은 방안은 없나생각해보는 사정이 있다..
/// 돌파방안 ///
개인이든 사회적 문제이든
모든 문제에는 6 정확히 말하면 7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앞에서 말했다.
아마 같은 말의 반복이 되겠지만,
잠깐이라도 신문기사를 보거나 현실문제와 관련해 자신을 보면
이 안의 어느 한 입장에 자신이 놓여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오늘은 5월 19 일
그리고 근현대사에 걸쳐 벌어진 5월달에 있는 사건들은
공교롭게도 오늘날 한국사회에 있어서 이와 같은 한계의 극단적인 모습을
차례차례 생각하며보게 해준다...
그러나 오직 이 일들만 그런 것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
역사의 페이지를 넘겨 30년전으로 가면 그렇고 40년전으로 가면 그렇고
또 50년전 60년전 자꾸 거슬러 올라가도 ...그리고 계속 거슬러 올라가고 올라가도
대부분 동일한 형태의 사건 기사 기록을만나게 된다.
또 이를 대하는 각 사람들의 입장도 또 거의 동일한 형태로 나누어지고 또 같은 모습으로 대립함을 본다.
이들이 이로써 서로 좋은 결과를 얻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서로 정반대의 모습으로 각기 끌려가는모습도 같다.
아마 한국인 들 사이에서는 한국사의 모든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대해서 이처럼 서로 다른 입장에서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서로 대립하여 감정을 상하게 되는 면을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 어느 당사자도 마음이 편하지 못하여 각 당사자의 심정을 들어 보면
---도저히 참지 못해서 -- 도저히 억울해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고
그리고 하고 나서
-- 시원한가 하고 바라보면
-- 다시 억눌려서 더 이상 말을 못할 뿐이지 여전히 더 나쁜 상태로 한 걸음 더 깊숙이
빠져 들어가 있는자신과 쌍방을 발견하게 된다.
사실 lab님이 앞글에서도 말했지만, 이들의 입장은 사실은 하나로 같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서로 다르지도 않다.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의 견해나 주장에 --도저히 참지 못하고 --억울했던 일은
사실 입장을 바꿔 그가 그 상대의 입장에 들어가면 역시
또한 자신도 --도저히 참지 못하고 억울한 일로 바뀐다.
반대로 말하면 자신이 정당하다고 옳다고 믿었던 일을
거꾸로 역할만 바꿔 그 논리로 그대로 한번 상대가 자신에게 적용해서 관철시키면,
그 스스로가 곧바로 상대의 입장으로 그대로 동일하게 바뀌게 된다는 이야기도 된다.
그렇게 될 때 자신이 이미주장한 견해 그대로 이제 그것을 받아들이고
참을 수도 있고 억울하지도 않게 될 수 있는가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결국 이 1,과 2의 두 입장은
이 두 입장을 오가면서 언제나 늘 도저히 참지 못하고 억울한,,상황을
번갈아 오갈 뿐이다.
그럼에도매번 자신이 놓인상황에서문제가 닥치면
그처럼 1,2 가운데 하나의 방안을 취해 해결을 시도하는 이는 왜 그렇게 하는가.
그것은 그것이 당장의 감성에 들어맞고 시원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원한데왜 또 문제가 일어나고 또 일어나는가하면
그것은그 1, 2가마치 갈증이 나는데 갈증을 도저히참지 못하기에 들이키고야 마는소금물처럼
마시는 그 순간만은 갈증이 해소되고 시원하여 날아갈 듯 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곧바로 또 다른 갈증을 불러 일으킨다.
결국 이를 중간에 끊지 못하고 머물러 반복해 나가면
결국 수렁 밑에서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과 쌍방을
만나게 된다.
한국사의 문제에는 누구나 이런 감정이입이 되게끔 되어 있다.
즉 자신이 특별히 애정을 갖는 입장이 각기 달리 있는 것이어서,
어떤 주제가 거론되면 곧바로 감정이입이 되고
이성이 마비되어 흥분하게끔 되는 경향을 자연히 갖게 된다.
차분히남의 말을 들어 보거나 그렇게 말하게 되는 상대의 입장을 이해해보려는 심정이 되지 않는다.
어떻게 보면 제각각 '고슴도치도 제 자식만은 예쁘다'고 말한다는 식이 되어,
누군가 자신이나 자신이 사랑하는 새끼 고슴도치의 뾰족한 가시를 험잡는 것처럼만 보이면
곧바로 고슴도치의 가시를 곤두세우고 서로서로 상대를할퀴려고 나서게 된다.
또 이미 그런 상대임으로 한 번 보이면 이제 그가 1+1=2 라고 설령말한다해도
그것은 또 다른 비난이나 자신을 해롭게 만들려는 연장선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전혀 들으려 하지 않게 된다.
예를 들어 그런 이가 자신을 위해 자신의 발밑에 압정이 하나 있다고 말한다해도,,
자신이 그 말을 듣고 그 압정을 피하면
곧바로 상대가 유인해낸또다른 함정으로떨어지게 되는 것 아닌가.
그렇게 만들려고 자신을유도하는것 아닌가..
그런 식으로 왜곡해 받아들인다는 현상이 일어난다.
그래서 처음 1, 2의 대립이 불러 들이는 이 왜곡효과는
그 갈등 대립을 지속시키고 확대시킨다.
이런 모습을 어디에서 쉽게 볼 수 있는가하면
과거 당쟁으로 대립해 죽고 죽임을 반복했던 이들이 매 사건마다 벌이는장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굳이 실례를 들지 않아도 쉽게 짐작이 가기에 생략하지만,
그런 모습은 단지 어제의 일이 아니다.
오늘도 그런 사건 뉴스를 만난다.그러나 생각해보면 그것이 어제와 오늘만의 일일 것인가.
아마 내일의 일도 그런 일일 것이다.
또어제 오늘그렇게 행한 이가 내일이나 모레가 되면 그것을 스스로 중지할 것인가..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어제 오늘 내일 그렇게 행한 이가 자신은 그렇다 하고,
이제 자신의 가족이나 친구를 만나면 그것을 자신처럼 행하지 말고 중지하라고 권유할 것인가..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와는 반대로 아마 자신의 입장에 공감하지 않고듣지 않으려 하는가족이나 친구를 붙잡고
날밤을 지새서라도 자신의 견해를 전하고 상속시키기 위해 온 정성을 다 기울이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런심정은 오직 그 만의 독특한 모습이 아니고 대부분의 공통된 심성이다.
또 이런 모습은 사실 한국인이한국사 교육만은 꼭 필수로 해야 한다는 주장과 무언가 서로 상통하는 면이 있음을 보게 된다.
사실 한국사에서 그래도 한국인이 공통적으로 같이 공유하여 같은 의견 입장이 되는 경우는
한국이 다른 외국과 관계하여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일지도 모른다.
이는한국 내부에서 일어난 내부 대립사건과 다르다.
예를 들어 일본의 침략,, 임진왜란, 한일합방사건,,그리고 일제 강점시기의 사건들,,과 같은 사건들이다.
그외 중국과의 관계에서 일어난 일들도 마찬가지다.
아마 감정이입이 되어 흥분된다하더라도 서로 같은 입장에서 흥분하게 되는 사건들은 바로 이런 사건들이다.
///002///
그리고 역시앞과 같은 입장에서,
어제도 그렇게 흥분했고 오늘도 흥분하며 내일도 그 사건을 떠올리면 다시 흥분하고
그리고 자신만으로는 부족해서
자신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온 한국인에게 자신의 견해를 전하고 상속시키기 위해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앞의 문제와 뒤의 문제가 서로 다르지 않다.
그러나 그래서 이제 대립은 해소되고 좋아졌는가..
그렇지 않다. 기존 문제는 그대로 갖고 있는 것이고
다시 그 문제를 예를 들어 이웃나라 사람들과 또 하나 더 만들어 가진 것 뿐이다.
국면을 넓혀 가서 모든 한국인이 공감하는 주제를 택한다고 해서
결코 자유롭지 않게 되는 사정이 여기에 있다.
비록 그런 더 큰 국면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해서, 이제 다시 안을 들여다 보고 그 연장선에서
서로를 좋게 대하는가...
역시 그렇지 않다..
외침이 있어서 잠시 서로 분쟁을 멈춘 이들이 외침이 중지되면 이제 서로 잘 지낸 경우를 볼 수 있는가..
오늘날 모습도 그렇고 과거 모습도 그렇고 마찬가지다.
모든 외부 문제를 해결하였다고 해서 내부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갱단이 은행을 터는데 성공하고 난후에는
다시 서로서로가 한1인이 다 차지할 때까지 싸운다는 그런 갱영화 시나리오에서만
나오는 모습이 아니다.
대부분의 현실 모습이 그와 같다.
결국 이 분쟁은 최종적으로 딱 둘이 남아도 마찬가지가 된다.
그 둘이 아주 절친한 친구였거나부부였거나형제자매간이었거나,
부자간이거나 모자간이었거나 해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이런예들이아주 특수한 상황의 예외적 현상이라고 보는 이들은
시야를 넓혀 많은 경우를 하나하나 검토해 보아야 한다.
매 사건을 들여다 보면서, 누가 누구의 적으로 등장하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들이 처음부터 적이었는가 살펴 보면 그렇지가 않다.
하나의 공동의 적을 놓고 같이 힘을 뭉쳐 다 없애는 데 협력했던 이들이다.
그러나 그것이 성공했다고하고
그 다음에는 결국 이들은 다시 누가누구와 싸우는가..
다시 그들 서로간이다.
결국 자신과 함께 상대를 신나게 욕하고 싸웠던 이들끼리
그 다음날은 다시 또 다른 문제로 신나게 서로 멱살을 붙잡고 싸워야 하고
그런 식으로 싸움은 형제 사이로 부부사이로 부자 모자간에서
똑같이 벌려야 한다..
그 모습의 실례를 일일히 따로 들것이 없이
그저 신문이나 역사책 하나를딱 잡고 펼쳐살펴보면 된다.
그래서 예를 들어이방원이 정몽주와 대립하여 정몽주를 죽이고 왕씨를 모두 죽이지만,
이후에는 다시 그이방원이 결국 집안에서는 형제를 죽이고 아버지를 거역해 나서는 일을 보게 된다.
그러면 그런 사례는
이렇게 신문이나 역사에나오는 아주 특수하고 특별한 이들만 행하는가..
예를 들어 앞과 같은 사례가
무슨 이방원 개인 만의 특수한 문제인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만일 그런 생각이 든다면 아예 신문을 보지 말고 자신과 자신 주변을 그저
조용히생각해 보면 된다..
100억의 복권이 당첨되었다..
이제 내가 그 경우라면 어떻게 할까..
내가 당첨이 안되고 나와 가장 친한 형제 자매, 부모 자식 친구가 그렇게되었다면
또 어떨까..
그런데 그가 내 기대와는 달리,
내게나눠주지 않으면 내 마음은 어떨까..
이것은 문제를 살피기 위해 상상해보는 한 예이지만,
이런 엇비슷한 예에서
사실 누구를 보아도사정은 거의 같다..
그래서 이런 모습은 아주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만 그런 일을 감행하는 것이 아니고
자세히 내막을 살피면
근근히 살아가는 소시민들도 같고 자신도 자신 주변의 가까운 이들도 대부분
이와 비슷한 마음 비슷한 자세로살아감을 발견한다.
그래서 이런 문제에서 차라리 여기에서 자유로운 이가누가 아닌가를찾아보는 것이 좀 낫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자신의+ - 0 를 놓고 이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며
그 감정과 대립의 싸움은 그렇게 모두 비슷한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싸움은 어디에서 쉬는가..
사실국면을 넓혀가든,국면을 아주 좁혀가서, 자신의 친척 형제간의 문제로 주제를 맞춘다고 해도
이는 쉬지 않고
또 이런 대립에서 자유롭게 될 리는없다.
그래서 사실 어느 한 국면 예를 들어 한 집안에서 시끄러운 대립과 분쟁이 있다고
이를 멈추게 하는 방편으로 다른 국면
예를 들어옆집 이웃사람과 대판 시비 싸움을 불러 일으켜
앞의 문제를 덮고 해결해보려 하는것은
더욱 현명한 일이 아니다..
문제를 하나에서 더 큰 둘로 더 키웠다고 잘했다고 할 이유도 없을 뿐 아니라,
그 싸움을 통해서 앞의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큰 대립이 끝나면다시 작은 대립에 집중하고,
작은 대립이 다시큰 대립을 일으키고
큰 대립이 작은 대립을 다시 일으키고 하는 모습이 오히려 대부분이다.
그래서 이런 1,2,3의 대립문제는
때로는 정말 이 우주에 나 혼자만 있어서
나 혼자만 모든 좋은 것을 차지하고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행하면 해결될 수 있을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정말 이 우주에 오로지 나 혼자만 남으면 이 문제는 해결되는가..
그렇지 않다..
물론 당장에 혼자만 남아 지금껏 남들이 차지한 것을 내 마음대로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환호를 지르는 것은 딱 1순간이고
아마 홀로 갇힌 고독감에 지치고,
그 이후 이제 지금껏 지독하게 증오했던 이들이
정말 애절하게 그립고 소중한 존재들임을 절실히느끼게 되기는 하겠지만,
그러나 여하튼 혼자서 남아 좋다고하는 그 마음을 그대로 갖는다 해도
그렇게자기 혼자만 남은 이후부터는
다시 자기 안에서 내부 분열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사실 이미 자기안에서는 수없이 엇갈린 자신이 혼재하고 있다 .
무슨 다른 사악한 영혼과 선한 영혼이 다 함께 자신에게빙의되어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이것을 하고 싶다..아니다..멈춰야 한다.
이것을 멈추고 싶다...아니다. 이것을 해야 한다.
아니다
이것은 이것으로 생각된다,, 아니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등등으로자기안에서 자기 분열은 대부분의 사람의 심리안에 늘 내재되어 있다.
그래서 아마 자신 하나만 놓고 따진다 해도
결국 자신 내부의 좋고 나쁨의 갈등과 다툼 문제는 계속 될 수 밖에 없다.
이 상황은 마치 돈은 한정 되어 있는데 꼭 사고 싶은 물건은 두개 세개 ,,,여러개가 되는 상황에서
하나를 선택해보려고 할 때고민하는상황의 번민처럼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될 것이다.
그 결과, 이 1, 2의 대립은 시공을 초월하여 늘 자신과 자신의 이웃에게 남아 있는 현재 진행형의 사건이 된다.
시간과 공간을 연장 확대시키는 원인은많지만,
특히 자신 혼자서부터도 이 문제가 원만히 잘 해결되지 않은 어떤 이가 그 상태에서
타인을 대상으로 행해 나가는교육을 통해서도 그 문제가 더 연장 심화된다고 보게 된다..
증오와 원한의 상속현상은 내부에서도 외부를 향해서도 상속되고 확대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를 생각해보면
늘 대립해서 자신의 마음에 떠오르는 좋음,나쁨,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둘다 임,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음,,등등의 대립 갈등에서
이를 바라보고 대하는 자신의 마음자세가 원천적으로 해결방안을 찾지 않으면,
결국 어느 사건 현장에서든 결국은 이에끌려가 스스로 수렁에 처박히는 사태가 됨을 의미한다..
수렁에 처박힌 다음 왜 처박히게 되었는가 하고 모든 수렁에 빠진 이들에게 물어보면
...그 순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도저히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을 도리가 없어서,
도저히 용서할 도리가 없어서,,이다..
누가 그런 말을 할 것인가....우리가 대하는 모든 사건 사고의 당사자나 관계인이나 피해자나 모두
다 그와 같은 상태에서 그런 것이 아닌가..
///
9.11 테러와 빈 라덴 사건을 대한지가 얼마되지 않는데
오늘날신문은 이런 각 주제나 이슈가 나올 때마다.
국민의 의견을 묻는 앙케이트 조사나 여론 조사를 실시하는데
대부분 입장이 갈려 나온다..
결국 찬성 아니면 반대인데 그 비율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문제는 이 어느 쪽도 마음이 편하지 않고, 또 이 상태에 머물러 계속 임해 나아가면 자신이나 상대에게 서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가져 오지 못한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이런 1, 2의 문제들 때문에 둘 다 다 나쁘고 그래서 이 둘을다비난하고 벌하겠다는 재판관과 같은 3의 입장도 나타난다.
또이 두 1,2 상반된 + -의 대립 입장에서다 관심을 끊고늘 초연한 자세로 완전히 떠나 머물고 외면하거나또는 둘 다용서하고떠나려는4의 입장도 나타난다.
그러나 이들도 사실 1,2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3의 입장은자신이 비교적 공정하게 이 1, 2의 대립에개입하여1, 2의 잘못을 공평히 다 비난하고자 하나, 사실은자신이1, 2의 분쟁에 다시 개입하고 이 둘을 다 적으로 삼아또 다른 형태의 대립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예 3파전이 되는경우도 많다.
마치 시어머니 며느리간의대립 갈등에 끼인 한 남자가 어머니와도 싸우고 아내와도 싸우고 아내는 아내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다 서로가 서로를 상대로 싸우는 모습이 벌어지기도 하는 것과 같다.
또 4의 입장은좋고 나쁨의대립에서모두 떠나고자 하나, 결국 그상황에서떠나는 자체가1, 2 입장에서는 반대로 상대에 대한간접 승인과 지지로여겨져 원망을 사게 되고결국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한마디로 왜 개입해 자신편을 들고 도와주지 않는가, 의 불만 원망을 양쪽으로부터 다 받게 됨을 말한다..
어느 입장도 편하지 못하다는 것은 이런 측면을 말한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좋다 나쁘다가서로 대립하는 상황에서대부분 같은 형태로 나타난다.
이 문제 해결이 어려운 것은 이들 어느 입장도 이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고
각기 문제를 악화시키고 불행하게 이끌어가기 때문이다.
특히 3, 4의 입장마저도이런 문제점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적어도 1, 2간의 불행과 비극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것을 방치하거나 키우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여론조사를 한다해도 이 문제가해결되지 못하는 것은
이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사람들 역시 결국은 위 유형 가운데 한 사람인 것이지,
별다른 사람이 아니라는 사정 때문이다.
비율로 따지면 늘 찬 반으로 대부분이 우선갈리고
둘 다 나쁘다거나 둘 다 좋다거나, 아예 관심이 없다는 쪽도 비교적 소수비율이지만 나타난다..
그러나 이 가운데 어느 쪽도 이 상태에 그대로 머물러수렁에 빨려 들어가게 되고
이런 불행을 향해 가는데에서 자유로울 사람이 없다..
예를 들어 이 둘이 싸울 때 관심이 없어서 모른 채 한 사람은 이 둘의 싸움으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의미다..
그래서 결국은 이 상황들이 불러 일으키는 비극이나 불행을 돌파할 길은 정말 없는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한 개인이 그저 자신의 영역에서만 초점을 맞추든 사회문제에 초점을 맞추든
단지 형제 자매 부모 자식간의 영역에 초점을 맞추든,,
우리를 흥분시키고 도저히 참지 못하게 만들고 결국 수렁에 빠지고
그 상태에서도 여전히 그렇게 자신을 수렁에 빠뜨리게 만든
상대에 대한 분을 참지 못하고 흥분하여
분함으로 날밤을 지새게 만드는 상황
그 원인과 경과와 그 이후의 결과 또 그 결과의 결과를 모두 예견한다 해도
도저히 여기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99 %에 달한다.
그것은 이성적으로 예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비록 이성적으로 예견이 되어도 사실 자신의 생각, 말, 행동을 이끌고 나가는 것은
이성보다는 감성이 더 강하게 자신을 끌고 나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부분그처럼 반응해 나가는 본능과 본성 감성에 충실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대부분 사정이 같기에 그런 입장에서 자신을비난하지 않고
남비난에 열중하는것은 사실 적절하지 않다.
예를 들어 그런 입장에서 스스로가 벗어나오지 못한 상태라면,
한국인 대부분이 다 같은입장에서 다 함께비난하게 되는 한 폭군
예를 들어 연산군이나 풍신수길과 같은 이를 예로 든다면 이들은이제 자유롭게 비난할 만한가.
생각해보면 그런 사건들도 그 상대의입장에서 생각해보면또 자신과 마찬가지 아닌가..
연산군이나 풍신수길이야그 욕심이나 분노를 도저히 참을 수 없고,
또 자신에 거슬리는 상대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일들이 아니었겠는가..
그렇다면 누가 누구를 비난할 수 있는가..
결국 이 돌고 도는 악순환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 현실 상황을 놓고 또 다른 돌파방안을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또 간단하다..
위 어느 선택도 모두 편하지 않고 행복하지 않고
또 상대와 상대에게 선하지 않기 때문이다.
/// 6, (사실 정확히 말하면 7)의 한계 돌파 방안이라고 제목을 붙여 놓고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이글을 여기까지 혹시라도 읽은 분은 돌파 방안은 안 보이고
계속 앞 1,2,3,4과 관련해 다 아는문제만 나열되어 답답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사실 이 문제의 해결이 본래 쉬워
이런 유형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예를 들어 약국에가서 무슨 ***음료수 하나 사들고 마시면 곧바로 다 해결된다거나
아니면 술집에 가서 술 한잔 마시고 잊으면 다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
그래서 해결되는가 하면 그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않고
그것은 30년전 문제는 오늘도
40년전 문제도 오늘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고,
아마 500년전 문제도 들여다 보면 들여다볼 때마다 그 문제역시 오늘까지도 이어져 그대로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아마 100년후를 생각한다면 다를 것인가? 다르지 않다고 봄이 옳다.
무슨 말인가 하면 그 내용이 무엇이든
동일한 문제상황에 누군가 다시 들어가면 똑같이 그 가운데 어느 한 방향으로 행하고
그 비극과 불행에서 똑같이 벗어나오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이런 문제에 처해 이 문제를 만일 쉽게 해결하고자 한다면 사실 그런 구급약이 세상에 없는 것은 아니다.
찾아보면
성인들이 --참기 힘들더라도 참아야 한다-거나,,- 원수라 해도 사랑해야 한다-거나 말을 했다면
바로 그것이 그런 구급약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런 말을 전해주는 책이 희귀하거나 그런 말을처음 들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널려 있고그 말을 오늘 듣고 내일 반복해 들어도
그 약을 복용할 뜻도 없고 복용했다해도 그대로 자신의 상황에 처해
실천해 따라 행하려는 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그 말을 아예 직업적으로 행하는 분들마저도 사정이 엇비슷해서
그렇게 늘 말하고 다니는 이들을바라보아도
그런 문제가 각자 그 자신의 상황 문제로 바꿔 들어 오면
그들도 또 여전히 똑같이 남들과 비슷한 모습 형태로 행하는 모습을 보고 쉽게 알 수 있다..
사정이 그렇지 않다면아닌 사례를 많이 찾아 가지고 올 수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가 않다..
그러니 이 상황이 얼마나 뿌리깊게 현실에 박혀 전개되는 상황인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여기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고 그로 인해 선하게 되고
그로 인해 정말 하늘과 같은 상태에 머무를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은
극히 드물고 드물다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말하면 문제의 어려운 상황을 다시 보고 또 보아서
정말 1,2,3,4 와 같은 방안으로 임해서는 문제해결이 안되고 어렵다는 것을
깊게 각인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말한다.
또 반대로 그와 같이 행하면 안된다는 것만이라도 철저히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해결의 첫걸음을 내딛는중요한 계기가 된다는 것도 의미한다.
그래서 이 문제해결의 어려움을 깊게 살피는 것이 그래서 필요하다.
또 그만큼 이 문제의 해결이 세상의 어떤 문제보다도
각 개인의 삶이나 사회를 위해서 중요한 것임을 각인할 필요가 있다.
이를 다시 비유를 들어보기로 하자.
집안에서 형제가 무언가를 놓고 대립이 일어나 싸운다..
아버지가이 둘을 붙잡고 회초리를 들고 이 둘을거의 죽을 정도로때리면서 훈계한다.
어머니가 도저히 이 상황을 못 참고, 다시 아버지를 상대로 그렇게 하면 되냐고 아버지와 싸운다.
가족 전체가 서로 얽혀 싸우는데
하루 그렇게 지나고 다시 또 다음날 또 그렇게 하고 또 그렇게 해 나간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이 가족 구성원과 가족 전체가모두 다 행복하고 선하게 바뀌고 그래서 잘 살게 되는가..
그렇지 않다.
그로 인해 돈을 많이 벌던 집을 더 넓은 곳으로 가던 않던
상황은 매 마찬가지다.
한 아버지가 이 문제를 많이 고민하다가 이제, 그가꾀를 내어
만일 자신이 이웃과 싸움을 벌리면
매일 싸우고 불화하는 가족들이 혹시 이 이웃과의 싸움에서 자신과 함께 싸우느라,
일치 단결하게 되지않을까 하고
옆집 자동차를 박살내거나 창문을 깨뜨리면서이웃과 싸움을 벌인다고 하자..
그렇다고 원하던대로 결과를 얻을 것인가..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이 가정이 이대로 계속 집안에서 이런 식으로 살고
집밖에서도 또 그 자세로 나아가면
어떻게 되고 장차 어떤 상태로 향해 나아가게 될까는 누구나 쉽게 생각해볼 수 있다..
그렇다해도 어느 정도 이웃과 싸움을 벌여서
조금이라도 가족이 단결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그것은 아마 가족들이 그 순간만이라도
내가 싸우는다른 가족이 그래도 적보다는 조금은 가깝구나,,
다른 점은 좀 미워도 그래도 이런 경우는 내게 조금은 도움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가져서일 것이다.
아마 그 마음을 거기서 찾고 계속 키워나간다면 그나마 참 좋은 결과를 얻었을텐데
그것은 사실 아주 잠시간의 일부의 모습이다.
만일 이웃과싸우는 과정에서 지기라도 한다면,
또는 싸우는 과정에서 다른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무언가를 기대했는데 그 기대와 달리잘못이라도 했다면
이 싸움은 또 다른 더 큰 가족간 싸움의 빌미가 된다..
네탓 책임공방이 쉬지 않고 더 사이가 나뻐지게 된다..
그러나 그런 일이 없다고 하고
이웃과의 싸움에서 신나게 같이 단결해 싸워 이겨서 서로 기뻐한다 해도
그 경우라 해도
그 가족은 사실은이제는 새로또 하나의결집된 악한 범죄형 가족의모습으로
그 모습을 사회에 드러낸 것뿐이 아닌가..
결국 이 어느 한 방안도이들 가족 개인과 가족 전체를
좋은 상태로 이끌어 들어가게 만들지 못한다..
그런데 이 작은 비유적 사례가
어찌 이 한 가정에서의 가족간의 문제로그칠 것인가..
그래서 이와 같은 방안들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먼저 깊이
각성하는 것이
반대로 말해
이런 문제상황의해결방안을 얻는시초가 된다는것이다 .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많이 언급하였다고 생각해서
같은 취지의 글을 표현만 달리하여 올리는 것은 중언부언의 반복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해도
그 글을 대하는 이는 사실전체적으로 300 명 내외를넘지 못한다.
대부분은 글 쓴 본인과 가까운관심있는 동료만보거나,,
우연히 들른 10 명 정도 내외가보고 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앞의 1,2, 방안에 충실한 내용으로 포털에 올려져 있는 글이나
신문기사는 어떤가하면
거의 전국민 대부분이 한 번씩은 보지 않는가..( 잘 모르죠,,)
그래서 사실 별로 보는 이도 없고 개인적으로는 동일내용의 중언부언 반복인데도
그래도 또 한 번 다시 또 되짚어서 이 문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문제가 개선되고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또 좋은 방안은 없나생각해보는 사정이 있다..
/// 돌파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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