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Mun Tokyun
prince님이 올린 사진을 보고 처음엔
혐오감이 생겼다가,,
갑자기 의문이 생겼다..
파리가 얼마나 뛰어난 존재인가..
사람이 먹고, 싸고, 놀고, 하고, 쉬고, 자고를 가지고 살아갈 때 다시 이에 '날고'를 추가해 살아가기 때문이다.^^
파리가 상당히 재빠른데, 어떻게 체포를 그것도 쌍으로했는지 의문이긴 한데,
보다 중요한 의문은
파리가 물체를 대부분 정확히 보고 날라다니는것 같은데,
왜 약간은 끔직해 보이는 암파리를 좋아하는가--이다.
뭐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하자면
세상에 이상한 일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이상하다고 보면 참 이상하지 않은가..
공중을 서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던 두 파리가
prince님의 보고에 의하면 1시간 이상을같이 저러고 있었다니....
그러니까 한편으론 많이 하고 길게 한다고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왜 수파리는 많고 많은 사람들가운데 암파리를 좋아하는가...
이런 해결할 수 없는 의문이 일어난다..
대부분 사람들은 다 암파리의 모습을 보고 추하다고 보는데
이 수파리만암파리를 아름답다고 잘못 보고 있는 건가..
아니면 수파리는 암파리의 아름다움을 올바로 아는데
사람들만 암파리의 아름다움을 잘못 무시하고 있는건가...
///up002///
사람과 파리의 입장을 놓고 이 두 입장을 왔다 갔다 해가며
생각하면 이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사람을 놓고 생각해보면,
남자는아무리 자신이 추남이라도 미인을 좋아한다.
아마 그것은 여자도 마찬가지여서,
자신이야 어떻든 미남을 좋아할 것 같다.
- 최근 보고에 의하면 돈 많고명짧은 여자-남자라는 설도 있습니다. -
여하튼 남자가 미녀를 좋아할 때
꼭 거울을 보고 자신의 존재를생각하고 난 후
누구를 좋아하고 안하고 하지는 않지 않은가,,
이점을 우선 하나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기타 다른 것도 마찬가지다.
정말 자신이 어떤 재물을 가질 자격이 있다거나,
그에 적절한 노력을 했다거나 안했다거나를생각하지 않고
사람은 누구나 많은 재화, 아름다운 여인, 멋진 듬직한 남자 등을 원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사람인 이상 그렇게 거의 차별없이
사람들 간에서 원하는 내용이 서로 엇비슷하기에
또 문제가 발생한다면 발생한다.
즉 서로 같이 원하는 것을 차지하려고 하고
이를 원인으로 서로 다투고
또 미워하기도 하고
그러다 누군가 원하는 것을 못 차지하면
그렇게 만든 원인으로 보이는다른 이를 미움으로 대하는 과정을 밟는다.
이런 모습이사회적 문제의 원인의 하나고.
이런 관계로 서로 미움 나쁨을서로 주고 받으며되풀이하기에,
서로의 불행도 커진다는 측면도 있다.
그런데 여하튼
파리도 눈이 있어서 물체를 보고 날아다니고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할 텐데
어찌 눈이 있으면서
그 추한 암파리에 붙어 지내려 하고
암파리는 그 추한 수파리를 피하지 않고 맞아 들인다는 말인가.
파리들의 눈이 잘못되었나,
이것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눈이 잘못되었나.
직접 알 도리는 없다해도 미루어 짐작하건대
눈으로 보고 얻는모습까지야 파리나 사람이나 서로 엇비슷하리라고 보고,
그 다음 부터 그것을 좋다 싫다 느끼고 판단하는 부분부터 서로 달라서 그렇지 않을까?
여하튼 결과적으로 이렇게 서로 좋아함과 싫어함이 다른데
이를 다시 뒤바꿔
수파리가 암파리를 싫어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예쁜 연예인 주변에 구름처럼 모여들어
사인해달라고 나서는 것을 바람직하다고볼 수 있을까?
이렇게 보기도 힘들다.
또 반대로
수많은 사람들이쓰레기통 주변에서
아름다운 암파리나 잘생긴 수파리를 찾아 헤매는 것을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을까?
또 이렇게 보기도 힘들다.
사정이 그래서,
사람이 암파리나 수파리를혐오하고
아름답지 않다고 여기고 멋지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수파리가 암파리를 좋아할 때의 좋아함과
남성이 아름다운 여성을 좋아하고
여성이 멋진 남성을 좋아할 때의 좋아함에
어떤 질적 차이가 있는가.
좋아함의 연유와 과정이야 서로 다르지만
그런 결과 무언가를 좋아하고 집착하는 자세나 내용만은
파리나 사람이나 같다고 해야 하지 않는가.
마치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이가 장난감을 바라보고 좋아할 때의 느낌이나,
어른이 새로 산 벤츠 자동차를 바라보고 좋아할 때의 느낌이나
그 좋아함이야 엇비슷하지 않겠는가..
만일 우리가좋아하는 좋아함만가치가 있고
다른 이가 좋아하는 좋아함은가치가 없는 것이라면,
사실 남들이 좋아할 때 그좋아함 슬퍼함 등은 모두 그처럼 고려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무시해야 마땅하다.
///
-- 글 수정하다--잠깐 나갑니다..--수정할 부분이 많은데 --와서 고치기로 합니다..
평화유지군 평화봉사 활동을 며칠에 이어마치고
밤에돌아왔습니다...계속 이어서 써야죠
///
그러나 사실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나
다른 생명이 무언가를 좋아하고 싫어함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자신이 좋아함만 잘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경향을 갖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이 때로 심하면
마치 사람들이 파리가 무언가 예를 들어 수파리가 암파리를
좋아하거나 냄새나고 썩은 음식찌거기들에집착하여 달라붙는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듯,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좋아하고 집착하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려 한다.
그래서 자신이 지금 집착하고 몰두하는 것만
가장 좋은 것이라고 고집하여 나아가는 경향을 갖는다.
그리고각 사람이무언가 좋아할 때
그런 좋음을 갖게 한대상에 그 좋음을 그대로 투영시켜 고집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장미꽃이 잡초보다좋게 느껴졌다면,
장미꽃에는 본래 잡초보다는좋음이 많다...이런 식의 생각을 하고
거기에 고집해 머무르게 된다.
그래서 사실
사람들이 기호가 같고 그것을 놓고 다퉈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또기호가 너무 서로 달라서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반목하는 부분도 많다.
보고 싶어하는 영화 하나만 놓고도 싸우고
여행가려는 장소를 놓고도 싸우고
저녁식사 메뉴를 놓고도 싸우는 것도 이런 모습의 하나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다른 것을 좋아하는 이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만다.
///
그러나 사실 이들 각각의입장을 떠나 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사실 이들은 모두 수파리가 암파리에 집착하는 마음이나,
어떤 한 사람이 자신이 아주 소중하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갖는 사랑의 마음이나
모두 차별없이 같은 상태의 마음임을 알 수 있다.
자신이 무언가를 절대적으로 좋아하고 고집할 때
그 고집이 바로 수파리의 암파리에 대한 집착과 마찬가지라는 말에
도무지 납득과 이해를할 수 없고
심지어 기분이 상하게 되기 쉽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이 무언가를 좋아하여 고집하고 있을 때
그런좋음에그정당성의 확고한 기준과 근거를 찾을 수있는가.
즉 사람이 좋아하는 어떤 대상에 모든 생명이 거기에서 좋음을
반드시 같이 느끼고 동의해줘야 할어떤 필연적인 요소가 거기에 들어 있는 것인가.
그러나 생각해보면 없다.
결국 자기나 자기와 같은 입장의 몇 몇 동호인들만 남게 되고,
그 범위를 벗어나면 그것은 사실 엉뚱한 집착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그것이 바로 달리 말하면 앞의 상태처럼
수파리의 암파리에 대한 집착과 같이 수파리들끼리만 서로 그 심정을 이해하는
그런 좋아함이라는이야기가 된다.
이처럼 자신에게서만은 확고부동한 어떤 대상이나 상태에 느끼는 좋음에
본래 절대적인 좋음이 없는 것이라면,거기에 어느 정도 집착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사실 이런 사실로부터가장 먼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비록 각자가 각기 다른 것을 좋아하고 집착한다는 사실만은 동의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내가 좋아함에 집착하는 것과 무슨 상관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각자 자신의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여기고
또 반대로 다른 이의 아이는 별로 그다지 예쁘지 않고 오히려 극성맞고 귀찮다고 여기게 되지만,
그러나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가 내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지
그런 사실이 무엇이 중요한가 하는 자세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자신이 현재 좋아함을 그대로 자신만은 절대적으로 고집하고
계속 나아가겠다는 자세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제일 간단하고 마음편하게 사는 방안은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남들이 좋아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는 남들에 대한 관심을 일체 끊고
그저 내가 좋다고 느끼는 것은 좋은 것이고
싫다고 느끼는 것은 싫은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내가 좋은 것을 내가 추구하며 살면 그뿐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자세를 구체적인 경우를 하나하나 놓고 보면
그렇지 않다. 즉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술꾼이 술을 좋아하고,
마약중독자나 게임중독자들의 마약이나 게임을 좋아하고 집착할 때
그 상황에서 그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고집하고 집착해 머무르는 것은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다.
그 이유야 생각해보면
나의 당장의 좋음이
나 자신과 그리고
나와 관련된우리,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생명에게
좋음을 오래 오래 주지 않는다는 단순한 이유때문이다.
술, 담배, 게임, 마약 등이 그렇게 당장 자신에게 좋은 맛을 주듯
장기적으로도 아무런불쾌를 주게 되지 않고,
가족이나, 사회에게도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초등학교 급식 메뉴에도 대마초 1대 담배 1갑 알콜 반잔씩 꼭 넣어 주고
매일 일정시간 강제로 게임을 하게 해야마땅할 것도 같은데,
상식적으로 그렇지는 않음은 누구나 쉽게 안다.
그래서 무언가 이 양쪽 극단의 해석이
모두 다 적절하지 않음을생각하게 된다.
내가 정말 좋다고 확신하여 집착하는 것이
사실은 나자신에게 정말 좋은 것이 아닐 수 있다.
더욱이오래 오래 모두에게 좋은 것 역시 아닐 수 있다.
그 반대도 그렇다.
즉 내가 정말 당장 싫다고 확신하는 것이 또 나 자신에게 나쁜 것이 아닐 수 있다..
오래 오래 모두에게 나쁜 것이 역시 아닐 수 있음을 말한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은 파리도 사정이 같지 않을까..
혹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근거가 확실하고
더 이유를 따지고 물을 것도 없다하지만,
혹시 그것은 수파리가 암파리를 좋아하는 것과 같은 좋음에의 집착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좋음을 떠나 이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나는 이제 무엇을 좋아해야 정말 올바른(?) 좋음이라고 할 것인가..
이제 나보다 더 우수한 외계인( 파리 입장에서 사람? ) 이라도 사랑해야 한다거나
아니면 널리 광범위하고 암 오랑우탄, 암 원숭이, 암캐, 암소, 이런 것을 다 망라해서 좋아해야
그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할 것인가...
물론 어떤 성욕의 차원에서의 문제가 아니라면,,
널리 생명 전체를 평등하게 사랑하고
그 생명의 좋음을 보호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선한 자세라는 것이야 이해가 가지만,
그것도 정도문제이지,,
파리를 목욕시키고 쓰다듬고 할 도리는 없지 않은가...
그런데 이것을 입장을 오가며 생각하다보면
조금 의문이 생긴다..
prince님이 올린 사진을 보고 처음엔
혐오감이 생겼다가,,
갑자기 의문이 생겼다..
파리가 얼마나 뛰어난 존재인가..
사람이 먹고, 싸고, 놀고, 하고, 쉬고, 자고를 가지고 살아갈 때 다시 이에 '날고'를 추가해 살아가기 때문이다.^^
파리가 상당히 재빠른데, 어떻게 체포를 그것도 쌍으로했는지 의문이긴 한데,
보다 중요한 의문은
파리가 물체를 대부분 정확히 보고 날라다니는것 같은데,
왜 약간은 끔직해 보이는 암파리를 좋아하는가--이다.
뭐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하자면
세상에 이상한 일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이상하다고 보면 참 이상하지 않은가..
공중을 서로 자유롭게 날아다니던 두 파리가
prince님의 보고에 의하면 1시간 이상을같이 저러고 있었다니....
그러니까 한편으론 많이 하고 길게 한다고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한편
왜 수파리는 많고 많은 사람들가운데 암파리를 좋아하는가...
이런 해결할 수 없는 의문이 일어난다..
대부분 사람들은 다 암파리의 모습을 보고 추하다고 보는데
이 수파리만암파리를 아름답다고 잘못 보고 있는 건가..
아니면 수파리는 암파리의 아름다움을 올바로 아는데
사람들만 암파리의 아름다움을 잘못 무시하고 있는건가...
///up002///
사람과 파리의 입장을 놓고 이 두 입장을 왔다 갔다 해가며
생각하면 이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사람을 놓고 생각해보면,
남자는아무리 자신이 추남이라도 미인을 좋아한다.
아마 그것은 여자도 마찬가지여서,
자신이야 어떻든 미남을 좋아할 것 같다.
- 최근 보고에 의하면 돈 많고명짧은 여자-남자라는 설도 있습니다. -
여하튼 남자가 미녀를 좋아할 때
꼭 거울을 보고 자신의 존재를생각하고 난 후
누구를 좋아하고 안하고 하지는 않지 않은가,,
이점을 우선 하나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기타 다른 것도 마찬가지다.
정말 자신이 어떤 재물을 가질 자격이 있다거나,
그에 적절한 노력을 했다거나 안했다거나를생각하지 않고
사람은 누구나 많은 재화, 아름다운 여인, 멋진 듬직한 남자 등을 원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사람인 이상 그렇게 거의 차별없이
사람들 간에서 원하는 내용이 서로 엇비슷하기에
또 문제가 발생한다면 발생한다.
즉 서로 같이 원하는 것을 차지하려고 하고
이를 원인으로 서로 다투고
또 미워하기도 하고
그러다 누군가 원하는 것을 못 차지하면
그렇게 만든 원인으로 보이는다른 이를 미움으로 대하는 과정을 밟는다.
이런 모습이사회적 문제의 원인의 하나고.
이런 관계로 서로 미움 나쁨을서로 주고 받으며되풀이하기에,
서로의 불행도 커진다는 측면도 있다.
그런데 여하튼
파리도 눈이 있어서 물체를 보고 날아다니고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할 텐데
어찌 눈이 있으면서
그 추한 암파리에 붙어 지내려 하고
암파리는 그 추한 수파리를 피하지 않고 맞아 들인다는 말인가.
파리들의 눈이 잘못되었나,
이것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눈이 잘못되었나.
직접 알 도리는 없다해도 미루어 짐작하건대
눈으로 보고 얻는모습까지야 파리나 사람이나 서로 엇비슷하리라고 보고,
그 다음 부터 그것을 좋다 싫다 느끼고 판단하는 부분부터 서로 달라서 그렇지 않을까?
여하튼 결과적으로 이렇게 서로 좋아함과 싫어함이 다른데
이를 다시 뒤바꿔
수파리가 암파리를 싫어하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예쁜 연예인 주변에 구름처럼 모여들어
사인해달라고 나서는 것을 바람직하다고볼 수 있을까?
이렇게 보기도 힘들다.
또 반대로
수많은 사람들이쓰레기통 주변에서
아름다운 암파리나 잘생긴 수파리를 찾아 헤매는 것을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을까?
또 이렇게 보기도 힘들다.
사정이 그래서,
사람이 암파리나 수파리를혐오하고
아름답지 않다고 여기고 멋지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수파리가 암파리를 좋아할 때의 좋아함과
남성이 아름다운 여성을 좋아하고
여성이 멋진 남성을 좋아할 때의 좋아함에
어떤 질적 차이가 있는가.
좋아함의 연유와 과정이야 서로 다르지만
그런 결과 무언가를 좋아하고 집착하는 자세나 내용만은
파리나 사람이나 같다고 해야 하지 않는가.
마치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이가 장난감을 바라보고 좋아할 때의 느낌이나,
어른이 새로 산 벤츠 자동차를 바라보고 좋아할 때의 느낌이나
그 좋아함이야 엇비슷하지 않겠는가..
만일 우리가좋아하는 좋아함만가치가 있고
다른 이가 좋아하는 좋아함은가치가 없는 것이라면,
사실 남들이 좋아할 때 그좋아함 슬퍼함 등은 모두 그처럼 고려할 가치가
없는 것으로 무시해야 마땅하다.
///
-- 글 수정하다--잠깐 나갑니다..--수정할 부분이 많은데 --와서 고치기로 합니다..
평화유지군 평화봉사 활동을 며칠에 이어마치고
밤에돌아왔습니다...계속 이어서 써야죠
///
그러나 사실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나
다른 생명이 무언가를 좋아하고 싫어함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자신이 좋아함만 잘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경향을 갖는 것은 사실이다.
그것이 때로 심하면
마치 사람들이 파리가 무언가 예를 들어 수파리가 암파리를
좋아하거나 냄새나고 썩은 음식찌거기들에집착하여 달라붙는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듯,
다른 사람이 무언가를 좋아하고 집착하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려 한다.
그래서 자신이 지금 집착하고 몰두하는 것만
가장 좋은 것이라고 고집하여 나아가는 경향을 갖는다.
그리고각 사람이무언가 좋아할 때
그런 좋음을 갖게 한대상에 그 좋음을 그대로 투영시켜 고집하게 된다.
예를 들어 장미꽃이 잡초보다좋게 느껴졌다면,
장미꽃에는 본래 잡초보다는좋음이 많다...이런 식의 생각을 하고
거기에 고집해 머무르게 된다.
그래서 사실
사람들이 기호가 같고 그것을 놓고 다퉈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또기호가 너무 서로 달라서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반목하는 부분도 많다.
보고 싶어하는 영화 하나만 놓고도 싸우고
여행가려는 장소를 놓고도 싸우고
저녁식사 메뉴를 놓고도 싸우는 것도 이런 모습의 하나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다른 것을 좋아하는 이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고 만다.
///
그러나 사실 이들 각각의입장을 떠나 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사실 이들은 모두 수파리가 암파리에 집착하는 마음이나,
어떤 한 사람이 자신이 아주 소중하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갖는 사랑의 마음이나
모두 차별없이 같은 상태의 마음임을 알 수 있다.
자신이 무언가를 절대적으로 좋아하고 고집할 때
그 고집이 바로 수파리의 암파리에 대한 집착과 마찬가지라는 말에
도무지 납득과 이해를할 수 없고
심지어 기분이 상하게 되기 쉽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이 무언가를 좋아하여 고집하고 있을 때
그런좋음에그정당성의 확고한 기준과 근거를 찾을 수있는가.
즉 사람이 좋아하는 어떤 대상에 모든 생명이 거기에서 좋음을
반드시 같이 느끼고 동의해줘야 할어떤 필연적인 요소가 거기에 들어 있는 것인가.
그러나 생각해보면 없다.
결국 자기나 자기와 같은 입장의 몇 몇 동호인들만 남게 되고,
그 범위를 벗어나면 그것은 사실 엉뚱한 집착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
그것이 바로 달리 말하면 앞의 상태처럼
수파리의 암파리에 대한 집착과 같이 수파리들끼리만 서로 그 심정을 이해하는
그런 좋아함이라는이야기가 된다.
이처럼 자신에게서만은 확고부동한 어떤 대상이나 상태에 느끼는 좋음에
본래 절대적인 좋음이 없는 것이라면,거기에 어느 정도 집착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사실 이런 사실로부터가장 먼저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비록 각자가 각기 다른 것을 좋아하고 집착한다는 사실만은 동의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내가 좋아함에 집착하는 것과 무슨 상관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예를 들어 각자 자신의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여기고
또 반대로 다른 이의 아이는 별로 그다지 예쁘지 않고 오히려 극성맞고 귀찮다고 여기게 되지만,
그러나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가 내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지
그런 사실이 무엇이 중요한가 하는 자세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자신이 현재 좋아함을 그대로 자신만은 절대적으로 고집하고
계속 나아가겠다는 자세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제일 간단하고 마음편하게 사는 방안은
도저히 좋아할 수 없는 남들이 좋아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는 남들에 대한 관심을 일체 끊고
그저 내가 좋다고 느끼는 것은 좋은 것이고
싫다고 느끼는 것은 싫은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그렇게 내가 좋은 것을 내가 추구하며 살면 그뿐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자세를 구체적인 경우를 하나하나 놓고 보면
그렇지 않다. 즉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예를 들어
술꾼이 술을 좋아하고,
마약중독자나 게임중독자들의 마약이나 게임을 좋아하고 집착할 때
그 상황에서 그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을 고집하고 집착해 머무르는 것은
반드시 좋은 것이 아니다.
그 이유야 생각해보면
나의 당장의 좋음이
나 자신과 그리고
나와 관련된우리, 그리고 더 나아가 모든 생명에게
좋음을 오래 오래 주지 않는다는 단순한 이유때문이다.
술, 담배, 게임, 마약 등이 그렇게 당장 자신에게 좋은 맛을 주듯
장기적으로도 아무런불쾌를 주게 되지 않고,
가족이나, 사회에게도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초등학교 급식 메뉴에도 대마초 1대 담배 1갑 알콜 반잔씩 꼭 넣어 주고
매일 일정시간 강제로 게임을 하게 해야마땅할 것도 같은데,
상식적으로 그렇지는 않음은 누구나 쉽게 안다.
그래서 무언가 이 양쪽 극단의 해석이
모두 다 적절하지 않음을생각하게 된다.
내가 정말 좋다고 확신하여 집착하는 것이
사실은 나자신에게 정말 좋은 것이 아닐 수 있다.
더욱이오래 오래 모두에게 좋은 것 역시 아닐 수 있다.
그 반대도 그렇다.
즉 내가 정말 당장 싫다고 확신하는 것이 또 나 자신에게 나쁜 것이 아닐 수 있다..
오래 오래 모두에게 나쁜 것이 역시 아닐 수 있음을 말한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고 사실은 파리도 사정이 같지 않을까..
혹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근거가 확실하고
더 이유를 따지고 물을 것도 없다하지만,
혹시 그것은 수파리가 암파리를 좋아하는 것과 같은 좋음에의 집착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좋음을 떠나 이를 생각하기 시작하면
나는 이제 무엇을 좋아해야 정말 올바른(?) 좋음이라고 할 것인가..
이제 나보다 더 우수한 외계인( 파리 입장에서 사람? ) 이라도 사랑해야 한다거나
아니면 널리 광범위하고 암 오랑우탄, 암 원숭이, 암캐, 암소, 이런 것을 다 망라해서 좋아해야
그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할 것인가...
물론 어떤 성욕의 차원에서의 문제가 아니라면,,
널리 생명 전체를 평등하게 사랑하고
그 생명의 좋음을 보호해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선한 자세라는 것이야 이해가 가지만,
그것도 정도문제이지,,
파리를 목욕시키고 쓰다듬고 할 도리는 없지 않은가...
그런데 이것을 입장을 오가며 생각하다보면
조금 의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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