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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b-bas

6의 한계

작성자: Mun Tokyun

처음 3 | 3 의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해 버벅대다가,,
결국 지금 여기로 옮겨 좌 충 우 돌 헤매고 돌아다니는데

아무래도 이를 초극해서 최소 7 단은 되지 않으면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듯 합니다..


원래 모든 출발점은

5감과 인식 대상 - 기관 - 내용의 관계에서
생활의 기본 바탕이 되는 소재가 되는 내용들을 얻고
- 즉 우리가 대하는 모든 모습,소리등등--

다시 이를 기초로 + - 0 의 값을 각기 얻어 나가게 되는데,
이것이 모든 생명이 위치하고 출발하게 되는 상황의기본적인 조건입니다..


이후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독소만 잘 해결하면
반대로 말하면 나머지는 모두 긍정적인 값을 갖기 마련이어서
큰 문제가 없다고 보게 됩니다.

그런데 위 바탕에서 상대하는 가운데각기 탐욕, 성냄, 어리석음으로 대응하는 과정에서
독소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이 독소를 발산시키는 1을
다시 2가 맞대응해서 이를 다시 독으로 대하게 되고
그것을 지켜본 제 3들이 다시 이 1, 2를 모두 독으로 대응하게 됩니다.

간단한 사례를 예로 들면 쉽게 이해가 가는데

어떤 한 남자가 다른 여인을 탐내거나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강제 추행을 시도하는데,

이 여인의 남편이나 아버지나 오빠 형제가 이를 발견하고 이 1에 대해 다시 칼이나 몽둥이로
보복을 하게 됩니다..

결국 사회에서는 1도 나쁘지만, 2도 나쁘다고 보고
이 둘을 모두 형을 가하게 됩니다..

계속 반복되는 과정이 이 순환이 되는데,,

이 관찰을 반복하고 반복한 끝에 지혜있는 이가 다시
생각하게 되는 방안은

처음 1과 2와 3에 대해 그 상태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나아가기를 권유하게 됩니다..

욕심나는데 당연히 취하기 쉬운 반응으로 집착하여 취하지 말고그 반대로
그것을 자신보다 더 선하게 사용할 이에게 베풀라는 것이 그것이고

화가 나는데 화가 날 때의 당연한 반응으로 나아가지 말고
상대에 대해 참고,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용서하고 사랑하라는 것이 그것이고,

더 나아가 지혜를 더 개발하여
올바로 보고 올바로 뜻을 갖고 말하고 행위하여 모든 행위를 올바로 하여
올바른 생활을 해나가게끔 이끌어 가라는 것도 그것입니다..


사실 이 요구는 옳기는 옳은데 모두 자연스런 반응이나 심성에 거스르는 내용이어서
이에 따라 행하는 모습을 기대하기 힘들고 공허한 메아리만 울리게 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결국 한 쪽으로는 1,2,3 또 한쪽으로 1, 2, 3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다지만,
현실은 그에 응한 모습으로 변해 잘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처음 왼쪽 1, 2, 3에서 어느 한쪽이라도 강하고 나머지가 모두 약하다면
처음부터 별 문제가 없을 것도 같지만,
그렇지가 않아서 그 독소가 고통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오른쪽 1,2,3 도 곧바로 즉시 즉시 그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바로 바로 사람들이 그 좋음을 얻어 머무른다면
모두 이 방향으로 돌아서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이 방향을 취하는 경우는
외관상 대부분 별 볼품 없고 또 그 좋은 과보라는 것도
앞 왼쪽의 1,2,3 의 외관에 비해 좋아 보이지 않아서
그것을 따르지 못하고
따르더라도 역시 독소가 남아 있어 역시 고통을 발생시키게 됩니다..

한마디로 하기는 싫은 데 의무로 남에게 베풀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참고 용서하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남을 가르치고 이끌려 하는 모습이 그런 독소가 발생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각각의 입장에서 이를 보면 원래
각각에서는 그 방향이 --자신만 고려한다면--선이고 좋음인데,
이 연산을 계속 반복하고 또 하다보면
왼쪽 1, 2, 3이나
오른쪽 1,2,3 이나
이 모두의 극단 쪽에서는 부정적인 독이발생하게 됨을 보게 됩니다..

결국 이것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남게 됨을 의미합니다..
베풀고.. 참자..선하게 이끌자 하는 것은 독소가 나오지 않을 것 같은데
현실에서도 이를 극단적으로 고집하고 나아가면
역시 같은 독이 나오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탐욕스런 재화나 여인 남자 그런 대상 일체에 대해서 일체 욕심을 끊고
그저 나무나 돌이나 주어진 것만 응시하고 살아간다거나,
가혹한 행위를 하는 이에게는 모두 용서하고 참고
자신만 그럴 뿐 만 아니라 이런 자세를 모든남들에게도 강제하면서이끈다는 것들이
결국 모든 사람을 어느 방향으로 이끌게 될 것인가...

어느 경우든 극단적으로 고집 집착하면
결국 부작용과 독이 발생하게 된다는 것을 쉽게 예상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왼쪽 1,2,3 의 연산은 서로 또 다른 극단의 상태에 이끌리고
오른쪽, 1,2,3 의 연산은 서로 또 다른 극단의 상태에이끌리는데,

역시 가운데 | 에 위치하여이 모두의 독은 제거하고
좋은 점만 취하도록 유도하여,
노력하면 외관과 실질이 모두 적절한상태에 머물게 됩니다..

왜 이런내용을 제시하는가에 대한
복잡한 연산과정은 다 생략하고,,

결론은 결국 모든 사람이 생각하고 반응해 가는 체계에서
독을 빼내고
또 그 독을 빼내고자 하는 방안에서 또 만들어질 수 있는 또 다른 독을 빼내고
그렇게 계속 노력하면서
늘 좋은 점만 쌓아 나가려고 연산을 반복하다보면

결국 극단적인 방안은 취하지 않게 되고
중간에서 좋은 결과만 얻게 하는
좋은 방안을 도출해내게 된다고 봅니다..

그것은 결국

일단 자신이 위치한 현재 위치 상황에 대해
무엇보다 정확한 지도를 확보해 놓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 상태에서 가장 올바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그에 대한 가장 올바른 방안을 알아내서

그에 대해 집중한 가운데

계속해서 그 것을 늘 즐겁게 잘,,꾸준히 반복해나간다는
아주 평범한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앞의 독소가 빠져 나가게 하려면,

좋은 목표를 설정해 좌표를 정해 자동항법장치를 걸어 놓고 노력해 가지만,,
그러나 그러면서도 이에 집착하지 않고 - --왜? 즐겁게 잘 하기 위해서 ---
행한다는 자세가 필요하게 됩니다..

평범하지만,이 과정이 앞과 다른점은
앞의 왼쪽 1,2,3 반응들이 어떤 감성적 본능에 이끌려 가는 반응이거나,
오른쪽 1,2,3 반응이 어떤 이성적 판단과 의무감에 이끌려 가는 반응이었다면,

이 방안은 결국 감성적 즐거움과 이성적 옳음을 혼합하여
함께 추구해나간다...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결국 남들의 눈에 보기에는
지극히 고통스럽거나 힘들거나 더러워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은 옳고 선한3D 업종과 같은 일들을
그러나 본인 자신은
지극히 즐겁고 쉽고 깨끗한 가운데 행한다..

그리고 과거 오른쪽 1,2,3이 기약도 없고 결과도 불투명한 가운데
의무감이나 이성의 요구에 묶여 끌려가는 것이었다면,
앞의 과정은
곧바로 고통이나 두려움이 없고 묶임이나 얽매임이 없는가운데
늘 개인적 최종 목적- 최종 가치인 - 즐거움을즉시 즉시 얻어나가면서
미련이나 후회를 남기지 않고 살아간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세계에서 여러 가지 묶인 상태를 나열할 수 있는데
대부분이 묶이게 되는 원인은
앞의 1-2-3의 체계로 반응해 나가는 것이 그 원인이고

묶이더라도
좋은 상태로 묶이는 것은
뒤의 1-2-3의 체계로 반응해 나가는 것이 그 원인인데

이 모든 묶임에서 풀려나면서
어느 상태에서든지 모두 좋음과 선을 바로 바로 얻고
그 상태에 머무른다는 이상적인 상태를 향해
연산을 반복하면

결국 위와 같은 방안을 도출해낼 수 있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결국 이 체계를 익혀 반응하면 묶임에서 풀리지만
지금껏 해온대로 또 반응하고 또 반응하면
곧바로 묶입니다...


누군가 자신이 사랑하는 아내를 자신이 면전에서 욕을 해댑니다..
또는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가 실수한 것에 대해 욕하고발로 차고 뺨을 때리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자신이 요새 새로 산 비싼 물건예를 들어카메라나 무슨 노트북 또는 방금 뽑아온 고급 외제차가있다고 하고
이를 아끼고 있는데
누군가 예를 들어 자신이 사랑하는 아이나 아내라 할지라도 그가
실수로 망치 같은 것을 떨어뜨려 엄청 손상을 입히고
실수로 했을 뿐이라고 하고 그냥 지나가려고 한다고 합시다..

...이런 여러 상황이 없다면 모르는데
발생하면
대부분 사람이 이후 곧 바로그 악과 고통의 과정으로 끌려 묶이어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 악이나 선에 대한 태도 하나만 잘못되어도
역시 묶임에서 풀려나기 힘들게 됩니다.

대부분 과거의 악을 되새김질하고 되새김질해서 좋아진다기 보다는
그 악의 수렁에 더 깊이 더 깊이 이끌려 들어갑니다..

왜 과거에 그렇게 자신이 했는가 또 상대는 그렇게 했는가를 반복하면서
그 악을 더 키우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런 태도나 자세 하나만 변경시킨다 해도
많은 악이 방지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악을 과거로 돌아가 없애려고 하지 않는 자세 하나를 갖추는 것도
이런 연산과정을 통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악은 이미 있는 것을 그대로 두고 더 키우지 않게 하는 방안
새로운 악을 그것을 이유로든 아니든 새로 만들어 가져 오지 않는 방안
그렇게 내용을 바꿔 대처를 해야 할 필요성이 그래서 제기됩니다..


결국 앞 뒤 왼쪽 오른쪽 3-3에서만 쳇바퀴돌면
벗어나오지 못하게 되기 가 쉽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보면
100이면 99 정도가 여기를 벗어나오지 못하는 것은
또 세상에 축생의 생태계에서 반복하여 도는 생명의 수가
그렇지 않은 생명의 수보다 월등하게 많은 이유도 설명해준다고봅니다..

생각해보면 성인이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차라리 더 쉽다고 말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부자의 상태에서
하늘에 들어가는 방안을
100이면 99.99가 더 원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반대로 가난하면서 하늘로 가는 길을 택하고 즐거워 하는 사람은 극히 적지 않은가..

그것이 또 반대로 말하면 세상에는 곤충과 축생의 수가 셀 수 없이 많고
인간은 상대적으로 적고
더 나아가 하늘에 머물러 살아가는이는 더 더 적은 이유가 아닌가...

상황이 그렇다고 하여 수가 많은 쪽으로 가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