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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soci-0004-편견과 상호 증오


441-soci-0004-편견과 상호 증오

[사회] 지독한 편견과 상호 증오가 사회에서 횡행한다..

페이스북에서 작업하다 잠깐씩 심심해 다른 신문 사이트나 포털사이트로 나가서 글들을 열람하다보면, 여전히 지독한 편견과 증오의 독을 터트리고 있는 글들이 횡행함을 만나게 된다.

...사실, 페이스북에 좋아요 라는 버튼만 있어서 그렇지 싫어요 버튼이 함께 있다면 아마, 페북도 그런 편견과 상호증오의 진원지로 작동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게도 된다. 다만 싫어요 표현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어떤 글의 내용에 싫다고 느끼는 사람이 전혀 없다는 의미겠는가. 아무리 좋아요 싫어요 버튼을 서로 눌러대지 않는다해도, 서로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살아가는 목표와 방식 습관 생각이 다 다르지 않겠는가.

사실 이들이 그저 서로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사랑하고 거기서 그치고, 여기서 더 나아가 다른 남을 미워하고 지독한 편견과 함께 온통 악을 덮어 씌어 배척하는 데에까지 나가지만 않는다면 그래도 그나마 좀 조용할텐데,

그러나 온갖 이익을 놓고 맞붙다보니, 그렇게는 서로 잘 안되는 것 같다..사실 주 근본원인을 보면 결국 그것이 원인이고 그에 대한 서로의 지독한 집착이 원인이다.

나머지는 그를 위해 동원된 이유들이다. 그 시각으로 모든 관련된 것들을 다 찾아내 쌓아놓고 수시로 필요시마다 꺼내 쓰는 노력을 되풀이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이미 자신이 쓰고 절대 벗지 않는 색안경이 잘못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런 글이 너무 신기하여 그런 글을 계속 읽다보면 정말 한쪽은 모든 선과 정의의 대표자 화신이고 다른 쪽은 모든 악과 부정비리의 대표자 화신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그러나 냉정히 생각해보면 약간 미친 사람의 광기어린 증오가 읽혀진다. 이런 지독한 증오를 만날 때 그 어느 쪽 입장이든 이를 읽는 이는 참 마음이 답답해지고 그저 그 현장에서 그저 무시하고 바로 벗어나고 외면하고 싶어진다. 그러나 사실 그 순간 나 자신이 그 증오의 상대방으로부터 곧바로 정신적 피해를 당하는 느낌이다. 증오가 사실 알게 모르게 서로서로 전염되고 서로서로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황폐화시킨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지독한 편견과 증오는 사실 이렇게 상대와 다른 남을 해치기 전에 자신을 해친다. 더 나아가 자신이 남들로부터 훗날 지독하게 편견과 증오를 받는 원인이기도 하다. 독기가 서린 채 평생을 건강하게 살고 갈 수많은 사람들에서 이리나 늑대의 광기를 느끼게 되는 것은 나만 그런가..

고양이와 개가 서로 잘 싸우는데 꼬리를 올리는 것이 한쪽에게는 싫어함의 표시고 다른 쪽은 친밀감의 표시방법이어서라고도 한다. 이가운데 누구의 표시방법이 과연 옳은가?... 아마 서로 입장이 다른 이 둘이 서로 자신과 다른 쪽을 어떻게 대해야 좋은가 자체를 잘 모르는 것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오늘도 사회 곳곳에서 동물 대 인간 인간대 인간의 서로 광기어린 증오가 활개치고 있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지만, 조용히 이런 무대 현장에서 벗어나 쉬고 싶다..

fr Truth and Value(진리와 가치)

< 이하 - 내용- 비공개: 사유: 논의가 산만한 상태로 정리가 안 되어 있으므로 문제점의 제기내용만 부분 공개하고 이후 각 주장의 내용은정리한 다음공개하기로 함 >


title:dogfight wa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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