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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soci

2011년 3월 29일 10시 49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작성자: Mun Tokyun

//결국 옮겨왔어용 // 그간 쓴 글도 시간되면 옮겨놔야될까 생각중

‎[한국인의 배타성] 며칠전 방송에서 증가하는 국제결혼에 따른 문제를 보았다..이 자체도 많은 문화적 사회적 문제가 일어나지만, 또 하나 결혼한 배우자가 원래 데리고 있던 자식들과의 문제가 많다는 보도였다. 일부는 약간 숨기고 결혼하고, 그 뒤에 문제가 불거지는 경우인데 딸인 경우는 오히려 너무 사랑? 해서 아들인 경우는 아예 폭행까지 하며 오지 말라고 내쫒아서,,등등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는 보도였다.
약 1시간 전 ·좋아요좋아요 취소 ·


Mun Tokyun 외국 특히 우리보다 선진국이라는 곳을 잠깐 들러보면,
의외로 그들이 외견상으로는 매우 호의적이고

또 길가에서 마주쳐도 따뜻한 눈빛이거나 적어도 아주 이상하게 무시하는 듯한 눈빛은 아니라는 점에서 호감을 갖게 된다.

그저 길가에 앉아 있다가 눈을 마주쳐도 반갑게 먼저 하이 하고 마치 오랜 친구나 되는 듯 웃어주는 그들에게서 뭔가 나보다는 훨씬 여유있구나,,
오히려 잘 적응이 안되는 측면까지 발견하게 되는데,,

속마음이야 피부색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른 외국인이 뭐 그리 좋게 느껴지겠습니까만은,,,그래도 일단 기본자세가 그렇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사실 그런 부분이 매우 약하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약 1시간 전 · 좋아요좋아요 취소Mun Tokyun 단순히 약한 정도가 아니고 한국인은 조금 한국인들끼리도 쌀쌀맞게 대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너무 친하게 대하면 오히려 거부감마저도 느끼게 되는 경향도 있습니다...

약간은 거친 매너에 서로 익숙해서인지,,,음식점의 종업원이 너무 친절하면 오히려 이 분 일본인이야?? 속으로 이런 느끼한 느낌까지도 갖게 되는데 문제는 그런 경우는 참 드물다는 것이죠,,

그보다는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좀 거칠게 대하고 냉냉하고 서로 무시하고 지내고,,
심지어 몇가지 코드를 맞춰봐서 다르면 아예 웬쑤려니 하면서 생각하고 지내는 수가 많은데,,

그런데 외국인을 대하면 이것이 좀 더 심해집니다...

여기에도 또 차별이 있어서
좀 부자 나라의 힘있는 인종에 속하면
거꾸로 비굴하다 싶을 정도로 과잉 친절 모드로 변해
길을 모르면 상대 말을 못 알아듣는 자신을 책하며
어떻게든지 대화를 나눠 보려고 하고,,
못하면 나의 실력이 부족하구나,,,이러다가,,

동포든 아니든 조금 가난한 상태에 있다는 느낌이 들면,
이 태도가 반대로 바뀝니다.

한마디로 무시~~~냉대,, 모드로 바뀝니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이제 피부색도 다르고 외관이 다르고 말도 어눌한 외국인인데 출신지가 좀 가난하다 싶은 나라로 생각되면
이 도가 지나치게 바뀝니다..
마치 일본인이 식민지 춣신 조선인 대하며 멸시하듯,,
무시 냉대에서 멸시모드로 바뀝니다..

이것 한국인의 인격 문제인데,,
분명 문제인데,,
참 문제인데,,고치면 좋은데,,
말로 하기는 쉽지만, 잘 안되고,,(광고 흉내입니다)

좀 까무잡잡하면서,,생김새가 좀 많이 보던 형태와 다르고,,말 잘 안 통하고 답답하고
오래 이야기 나눠봤자 생기는 것은 별로 없음이 뻔히 보이고,,

사실은 앞에서 말한 외국인이 한국인 을 볼 때 그런 입장과 크게 달랐겠는가...

그러나 그 외국인은 마음이 평온하고 사랑으로 생활하며 여유있었기에 그나마 낯선 꾀죄죄? 키작은 한국인에게 친절 모드로 대해주었지 않았을까..

물론 전부 그런 것은 아니고,,스킨 헤드 형 인간들도 다수지만,,
결국 이 차이는,
그 개개인의 인격문제가 아닌가..싶습니다..

자신에 대한 긍지를 갖고 사랑함이 지나쳐
자신과 조금 다른 이 특히 조금 못하다 싶은 이들에 대해
지나친 멸시 배척 배타성, 은
결국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미움의 화살로 되돌아 온다고 봅니다.
약 1시간 전 · 좋아요좋아요 취소Mun Tokyun 기본적으로 누구나 잘 살펴보면
다 문제가 많고,,
그렇게 남 무시하면서 차별하고 배척하면서 살만큼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 점,,,

그러나 사실 스스로가 볼품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더욱 그런 태도를 고집하고 산다는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게 서로 계속 순환하며 악화시킵니다..

반대로 정말 보스를 만나면,,
그 사람 정말 아쉬운 것이 없는데,,
그리고 그런 입장에서는
나 정도는 무시해도 그만이라고 생각되는데도

정말 호감있고 정감있게 대해주고
친절하고,,
자세를 마치 자신이 내 부하라도 되는 것처럼
오히려 그 이상으로
아주 낮춰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을 보게 되고
그리고 그것이 단순한 겉치레가 아니라
정말 속마음도 그런 것을 나중에 발견하게 됩니다.

좀 잘나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또 다 그런
인격 모드인 것은 아니기에
가끔 그런 분을 만나면 더 호감이 가게 되고,,

그래서 또 그런 경우는 더 순환하며 좋게 발전이 됩니다. 악화 반대는 선화?? 선순환?

그래서 죽 지켜보면 결국 자업자득이고
복도 화도 사실 다 자기가 가꾸고 받아가는 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나부터도 한쪽은 기회가 되기만 되면,
살짝 벼랑으로 밀어버리거나,
떨어지려는 순간 고개를 돌리거나 하고 싶고,,

다른 한쪽은
반대로 몇시간이라도 붙잡아주거나,
뛰어 달려가 구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매 만나는 순간마다
그렇게 씨앗을 자신이 뿌려대고 다녔으니,,

그런 결과가 오는 것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해보게 됩니다.
약 1시간 전 · 좋아요좋아요 취소Mun Tokyun 한국인에게는 타이거우즈 비슷하게 슈퍼스타인 사람이 하나 있는데
문제는 이 어머니나 그가 자신을 한국계라고
취재하러 오고 바라보는 한국인을 그다지
내심 반기고 사랑하는가...

사실 언젠가 그 어머니가 한 말을 방송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굳이 듣지 않더라도
그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경우에 보통 어떻게 그들을 대하는가를
생각해보면,
그들의 우리에 대한 마음도 쉽게 짐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가 슈퍼스타 비슷하게 되었으니
한국인들이 그를 취재하려 오지,,
그것도 아니라면
그 상태에서 그를 정말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려 하는가..

문제는 슈퍼스타이니까 그 정도로 문제가 적당히 끝나지만,,

만일 더 놀라운 존재가 그나 그 어머니가 되어 나타난다면,
한국인들 대부분이 자다가 갑자기 졸지에
전부 입장이 극히 안타깝고 딱한
--어떤 상태일까-- 여하튼
극심한 지옥과 같은 상태로 반대로
바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자다가 죽거나,
아니면 전부 죽을만큼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거나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되는가하면,
그렇게 되어야 그동안 받은 그 엄청난 고뇌, 고통,
한을 시원하게 풀며 즐길 수 있다는 누군가가
드디어 엄청난 슈퍼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갑자기 개미집에
기름붓고 불을 붙여대며
이리저리 나뒹구는 개미들을 보며 깔깔대며 웃고 마는 것처럼
한쪽에게는 엄청난 비극
한쪽에게는 단순한 즐거움
그런 이상한 장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문제는 비극을 당하는 쪽에 지금이든 나중에든
처하면 정말 비극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 경고를 무시하면,
정말 장차 그렇게 됩니다..

아니라고요?
계속 무시하고 멸시하고 배척하고 그러고 그래도
끝내 별 탈 없으리라고 생각한다고요?

천만에 말씀입니다..

떼죽음 당하고
전 가족이 함께 묶여서 등을 망치나 창이나 도끼나 곡괭이로
하나씩 맞고 죽어가야 하는 비극이 누구에게 온다면
그 과거를 보면 그 이유를 압니다..

그것은 그래야만 속이 시원하게 풀린다는
사람들을 그가 그 이전에 여하튼
만들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일부러 공연한 저주를 하거나,
없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모르지만 그가 과거에
다른 누군가의 마음에
그의 마음이나 말이나 행동이나 태도로

무언가 날밤을 뜬눈으로 지새면서
피맺힌 원한을 갖게 만들 무언가를 심어 놓지 않았다면,
그런 일을 하겠는가...그런 생각입니다.

부처님의 일족 전체가 멸족을 당하는 가장 가까운 원인을 하나 살펴봐도, 그 가장 가까운 원인은
바로 당시 그 일족이 갖던 계급의식(오늘날까지 더 심화되어 그 당의 사람들에게 남아 있는 )에 바탕한
상대의 멸시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합니다....

당연히 화가 분기탱천한 상대가
군대를 몰고
부처님이 길가에 앉아 침묵시위로 저지해 보려하지만,
그 시위에 그도 참고 일시 돌아갔다가
결국 또 못참고 다시 돌진해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이 역사를 보면 어찌 한둘이겠는가...

남의 나라에서 보는 수많은 비극도
사실은 각 개인들이 서로 만든
씨앗을 놓고 이제 그 열매를 수확하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나라가 약간 걱정인 것은,,
조금만 사이트를 달리 해서 들어가보면
여전히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글들이 난무하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서로가 그 일로 아무런 감정을 갖지 않고
이후 편안히 즐기면서 살아가는 걸까요,,

사실은 하나도 남김없이 그대로 오래오래 보전됩니다.
비록 그것을 삭제한다해도
마음에 기록된 내용은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상처는 상처대로 반대로
은혜는 은혜대로,,

정말 그런가..
그 문제는 자신을 돌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전 가끔 생각하는데
30년 전의 한 순간때문에
다시 몸살을 앓기도 하고,

또 반대가 되기도 하고 그런 경험이 많습니다만,,
어떻습니까..

혹시
초등학교 때 당한 무슨 억울한 사연이 있었다면,
이제 다 정리되었나요?

---


27분 전 · 좋아요좋아요 취소Mun Tokyun 글이 어느 정도 길어지면 나중에는 도저히 못참겠다는 듯이 창이 몸부림을 치는 현상이 벌어져 도저히 더 글을 못쓰고 별도 창에 붙여 정리해서 붙이게 되는데,,

이것도 해결해줘요,,Doctr님,,
엔터키 문제는 해결이 되었는데,,짜증나요!!!
26분 전 · 좋아요좋아요 취소Mun Tokyun 페북,,너 경고하는데, 하고 싶은 속말이 있으면 메세지 창을 띄우든지 말로해라,,,
앞으로 100자 여유밖에 안 남았으니 정리하라든지,,,
어떻하든 정을 붙이고 써보려는데,,
무료 공간이 어찌 페북 너만 있다고,,,이렇게 계속 이상한
재주를 부리는지,,,

뭐 하나 삭제하려면 또 이 창이 몸부림을 살짝 칩니다..
마우스를 피하려는 듯,,,하하..

너 이것 다 씨앗이 되는거야,,,
12분 전 · 좋아요좋아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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