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41-soci

몸값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그리고 없는 사람

작성자 : Lab value

가끔 연예계 소식을 듣다 보면

누구 누구의 몸값이 수십억이다...

CF 출연료가 얼마얼마다..

해서 소시민의 기를 눌리게 만드는 기사를 대하게 된다.

대부분 소시민이 평생 노력해 벌어도 만져보지 못할 액수를 ...



그래서 어떤 분은돈만 벌 수 있다면 수레라도 몰겠는데
뜻대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그래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다는데,

여하튼 돈을 보고 쫒아 다닌다고
돈이 벌리는 것은 아니다.


주식 시장에서 차트를 한 3일만 미리 그려내고 맞출 수 있다면
몇달만 사고 팔고 해도 수백억원을 벌 수 있다지만,

그런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게 할 사람이 인류 가운데 전혀 없다고 하기는 그렇고

단지 매번 매번 그렇게 정확하게 미리 차트 변화를 그려 낼 수 있는 사람은
드물지 않겠는가...


잘 안 되는 일이므로

그런 일을 바라보면 짜증이 밀려 오기 쉽다.

그러나 사실 소시민들도 그렇게 불만과 짜증만 일으킬 필요는 없다.

회계 원리와 가치 판단의 서열상,,

과학적 합리적으로

누구나 그 정도의 화폐액으로는 환산할 수 없을 정도의 가치를 갖고 있다.

단지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고 지내는 것 뿐이다.


그래서 사실 몸 값이 있고 그 가격이 높고 낮은 사람들 보다는

늘 몸 값을 매길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몸값을 매길 수 없으면 묶이거나 팔리지도 않는다.

더욱이 숫자나 화폐액의 높고 낮음에 판단을 달리할 필요도 없게 된다.


VALUELESS 한 상태는 좋지 않지만,

PRICELESS 한 상태는 매우 바람직한 것이다...





'441-soc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가수다-경쟁과 최선의 원리  (6) 2011.09.26
생활의 보험료  (0) 2011.08.30
소외 현상에 대해  (16) 2011.08.04
독한 남자 여자가 성공한다.그러나  (5) 2011.07.25
결함이 없으면 결합이 되지 않는다..  (0)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