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으로 상호 증오와 갈등이 횡행한다.
□부모 자식간 형제 가족, 친구의 범위에서 시작하여
작은 지역과 지역, 종교와 종교, 직종과 직종,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 간에도
이런 현상은 일어난다.
상대를 이끌어 좋게 만들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라,
서로 편을 갈라서 상대를 미워하고 음해하고
욕하고 비방하고
상대를 끌어 내려 고통과 불쾌함 수치 불명예를 안겨주려고
온갖 지혜를 짜모아 계략을 세우고
주장을 세우고 이론을 만들며
갖은 노력을 하면서날밤을 세우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 그런데 이러한 미움과 증오 갈등 시비 싸움의 원인은 어디에서 출발하였을까.
처음은 서로 견해나 의견이 달랐거나,
하나의 이익이나 지위 명예를 두고 서로 다투었거나 하는
작은 일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어떤 직위나 어떤 이익을 어떤 이나 집단이 차지하고
그것을 차지하지 못한 이는 불만을 갖게 되고 상대를 미워하고
미움을 받는 이는 다시 또 자신을 미워하는 이를 미워하여
미움과 증오 보복 가해의 악순환이처음 그렇게 시작되었던 것이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차지한 자와 차지하지 못한자.
차지한 것을 지키려 하는 자와 차지한 것을 자신이 빼앗으려 하는 자
이들 간의 상호 미움과 증오 갈등이 그렇게 시작되었던 것이다.
우리 민족 역사의 비극을 이루고 있는 많은 사건들도
사실은 그것의 연장선이다.
과거에는 선비들이 직위를 놓고 당쟁을 벌여
서로 죽이고 죽이는 보복을 되풀이 하고는 했다.
하나의예를 들어보자.
1644년 심기원(沈器遠)의 역모사건에 김자점이
심기원의팔 다리를 칼로 베고 마지막에는 목을 베어 죽이는 극형으로 그를 다스렸는데,
그후 7년후 그 역시 아들의 반란사건에 연루되어
같은 방식으로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이런 사건은
싸움을 벌이는 이들이 서로에게 원한을 갖고
얼마나 치열하게 미움과 증오 속에 살았는가를 엿보게 하는 한 단편일 따름이다.
우리나라의 근세사에
우리나라는 일본의 지배로부터 해방이 되고 난 이후
남 북한이 곧이어 서로 대립하여 죽고 죽이는 전쟁의 비극을 겪었는데,
이렇게 된 데에는 소련과 미국의 분할 정책
그리고 남북 지도자의 잘못이나 이념 차이도 물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조하여
이 전쟁에서 서로를 죽고 죽이며 피를 흘리고 죽어갔는가를 생각하면,
그 이면에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차지한 자와 차지하지 못한 자 간에
서로 증오하고 갈등하는 마음이 그 안에 자리잡고 있다.
누가 누구를 편들고 누구를 지지하고 하는것이
많은 이론과 주장 명분 명칭 들의 나열로복잡한 것 같지만,
사실 그 기본 바탕과 동인에는 앞과 같은 원인들이 바탕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이론과 주장은
사실은 앞과 같은 미움과 증오를
합리화시켜주는기능을 맡고제시되는 경향이많은 것이다.
전쟁을 치룬후
경제가 발달한우리나라의내부 안에도
여전히 이런 갈등은 잔존한다.
가진 자는 더 가지려 하고
못 가진 자는 그런 이를 질시하고 미움과 증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오늘 내일의 일은 아니다.
사실은문제는 이것인데
과거에는 지역 갈등이라 표현하다가,
요즘은 좌 우의 대립이라 표현한다.
그러나 실질 의미는 무엇인가.
사실은 긴긴 역사 속에서 대립하는 증오와 갈등의 모습의
변형된 반복일 뿐이다.
한 마디로 포장만 바꾼 것뿐이라는 의미다.
어느 과거 시대에
당쟁의 원인이 제사방법이나 예법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차이에 있었다...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누구나 알다시피,
그것은 명분일 뿐이고
실질의 깊숙한 원인은 그렇지 않음을 여기서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의 해법은 무엇인가.
어떤 이는 모두를 평등하게 골고루 분배하는 정책을 펼치면
그 미움이 사라지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 사람은 모두가 똑같으면 똑같은대로 불만을 가진다.
한마디로 나는 왜 힘들게 노력하는데
편하게 노는 다른이와 똑같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말인가.
이렇게 생각하고 불만을 갖는다.
그리고 정말 그 불만이 해결안되면,
이제는 자신의 노력을 과거와 같이 힘들게 투여하지않으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공산주의가 사유재산권을 박탈하고
경제를 계획경제 시스템으로 몰아갈 때
그 전체 효율이 떨어지는 근본 원인은
사실은 각 개인이평등한 상태에서 갖게 되는
바로 위와 같은간단한 불만의 마음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하향 평준화라는 결과를 불러 일으킨다.
○ 그러나 만일 가진 자와 못 가진자의 차별이 일어나고
능력에 따라 그 차이가 커지면 어떠한가.
그런 상태에서도
가진 자는 가진 자대로 자신보다 더 가진 이를 바라보고 갈증을 느끼게 되고,
못 가진 자는 또 못가진 자대로 차별적인 모습을 보며 불만을 갖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그차이가 커지면 커질 수록
불만을 갖는 이의 수와 정도가 증대하게 되고
사회는 붕괴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또 마찬가지다.
소유의 정도와 능력에 따른 차별이 정당화될 때
사회의 각 개인은 앞과 같은 이유로 각자가 모두갈증과 불만을 갖게 되고,
그런 가운데 각 개인은 좀더 남보다 나은 차별적인 상태를 위해 노력함으로,
전체 생산과 경제량이 증대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그렇게 전체 생산과 경제 량은 증대하더라도
위와 같은 구조에서 사는 개인들은
결국 모두 시원하고 평안한 행복감을 맛보지 못하고
허덕이는 상태로 남게 된다.
물량은 풍부해도 사회 속의 각개인은 불만이 팽배하고
서로 불화하고 미움과 증오가 늘어나고 서로 갈등의 내용도 다양해지고늘어나기만 하는 것은
그런 풍부함 속에서도 각 개인이 결국 위와 같은 마음 자세를 갖기 때문이다.
○ 결국 이렇게 살펴보면,
모든 것을 평등하게 만들거나
또는 각자의 노력이나 능력에 맞게 차별을 하거나 간에
사람들의 불만과 증오와 상호 갈등은 쉬지않는다.
그래서 이 불만과 증오 상호 갈등이 일어나는 원천과
그것을잠재우는 원천적인 해결방안이 무언가를 고민하며, 생각하게 된다.
○ 이것을 살피다 보면 결국이 모든 문제는 각 개인이 갖는 마음 자세에서 비롯함을 알 수 있다.
○ 본래 사람이 어떤 상태에서 만족을 하고 안하고는
그 상태에서 어떤 면을 바라보고어떤 면을 취하고
또 어떤 면과 어떤 면을 서로 비교하는가에
많이 의존한다.
그래서 각 개인이 가장 기본적으로
자신의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잠재우지 못하는 한,
외부 환경의 변화만으로 진정한 개인적 행복을 거두지 못하는 것이다.
또 개인적으로 행복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려는 의지나시도를 꿈꾸며 행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결국 선한 사회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다.
반대로
각 개인이 가장 기본적으로
자신의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잠재우는 경우는
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얻게 되고
그렇게 행복을 얻는 이는
마음이 가난해 작은 것으로도 감사하고
또 어떤 어려운 상황도 만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서 세상이 공평하고 차별이 적은 상태이거나,
차별이 극심한 상태이거나
그 모든 상황에서 만족을 얻고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 그렇게 행복을 쉽게 얻고
갈증을 일으키는 마음의 구멍을 쉽게 메꾸므로,
넘쳐나는 행복을 다른 이에게 다시 베풀 마음을 갖게 되고
그래서 선해 지는 것이다.
● 과거도 그렇고 오늘날도 그렇고
사회에는 여전히 상호 증오와 미움 갈등이 횡행한다.
그 문제의 해결이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하듯
국민들의 경제수준을 만불에서 2만불 20만불로 키운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또 반대로
각 개인간의 차별을 모두 없애고 부자의 재산을 모두 빼앗아
가난한 이에게 평등하게 나누어 주는 공산주의적인 분배와평등을
강제로 실현한다고 해결되는것 역시 아니다.
이들은 모두 문제의원인과 해결책을 잘못 보고 있는 것이다.
○ 우선최소한의 생존 생계해결--최소한의 의식주-가
해결되는 이후의 문제는
정말 이후 그런 갈등과 미움의문제의 해결은 , 각 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 자세에 달려 있다.
무한히 가져도 갈증을 일으켜 번뇌와 불만을 일으키는 이가 있는 반면
단지 그 상태에서 무한한 행복과 선을 일으키는 이도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더 나아가
기초적으로 이런 행복과 선을 기본적 의식주 해결만으로 성취한상태에서는
더 나아가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는다해도 그리고 심지어그로 인해 죽음이 온다해도
그 자세를 변하지 않는 마음 자세를 다시 얻게 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모든 한계를 돌파한 상태에서 행복과 선이 실현되고 이뤄지는 것이다.
이는
예를 들어 의식주의 해결이나 개인의 희망의 성취 같은
어떤 조건이 성취되었을 때만
간신히선해지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즉,
죽거나 살거나,
생계가 해결되거나 해결되지않거나,
자신의 희망이 성취되거나 않거나
가난하거나 부유하거나,
평등하거나 차별이 심하거나,,간에
모든 경우에선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결국 사회를 구성하는 각 개인의 마음자세가이렇게 되어야만
그 사회의 상호 증오와 미움의 문제가 해결된다.
○ 만일 그렇게 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자신의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이 해결되지 못하고
그렇기에
불만과 불쾌가 사라지지 못하고
그래서 선한 일을 할 마음을 일으키지 못하고
상호 증오와 갈등 시비 싸움의 마당으로 나아가게 된다.
상대에 증오를 갖고 독설을 내뿜는 사람은
그 순간에는 독설을 내뿜고 시원하게 여길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 이후 긴긴시간,
그 증오는 자신부터 불태우고 갉아 먹게 된다.
그리고자신도 불태우고 남도 불태우게 된다.
살아서도 지옥과 아귀와 같이 살고
죽어서도 지옥과 아귀의 중생 상태로 살아간다.
개인으로도 비극이고 사회적으로도 비극인 것이다.
예수님이
마음이 가난한 자가 진정 복된 이라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남기셨지만,
그것은 예수님이
가난을 미화해 꾸미고,
또 그가 미워하는 원수편을 들어서 원수를위해 한말이 아니다.
바로 그런 미움을 갖고 살아가는 본인 자신을 위해 한 말씀인 것이다.
○ 사회의 증오와 갈등의 원인은
사회 환경의 탓도 있겠지만
결국 개인의 마음 자세에 그 근복 핵심원인이 있고
그 해결방안도 따라서 그 마음자세의 치료에서 출발해야 한다.
web: http://blog.paran.com/society007/46375684
작성자: Lab value
□부모 자식간 형제 가족, 친구의 범위에서 시작하여
작은 지역과 지역, 종교와 종교, 직종과 직종,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인종과 인종 간에도
이런 현상은 일어난다.
상대를 이끌어 좋게 만들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라,
서로 편을 갈라서 상대를 미워하고 음해하고
욕하고 비방하고
상대를 끌어 내려 고통과 불쾌함 수치 불명예를 안겨주려고
온갖 지혜를 짜모아 계략을 세우고
주장을 세우고 이론을 만들며
갖은 노력을 하면서날밤을 세우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 그런데 이러한 미움과 증오 갈등 시비 싸움의 원인은 어디에서 출발하였을까.
처음은 서로 견해나 의견이 달랐거나,
하나의 이익이나 지위 명예를 두고 서로 다투었거나 하는
작은 일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어떤 직위나 어떤 이익을 어떤 이나 집단이 차지하고
그것을 차지하지 못한 이는 불만을 갖게 되고 상대를 미워하고
미움을 받는 이는 다시 또 자신을 미워하는 이를 미워하여
미움과 증오 보복 가해의 악순환이처음 그렇게 시작되었던 것이다.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차지한 자와 차지하지 못한자.
차지한 것을 지키려 하는 자와 차지한 것을 자신이 빼앗으려 하는 자
이들 간의 상호 미움과 증오 갈등이 그렇게 시작되었던 것이다.
우리 민족 역사의 비극을 이루고 있는 많은 사건들도
사실은 그것의 연장선이다.
과거에는 선비들이 직위를 놓고 당쟁을 벌여
서로 죽이고 죽이는 보복을 되풀이 하고는 했다.
하나의예를 들어보자.
1644년 심기원(沈器遠)의 역모사건에 김자점이
심기원의팔 다리를 칼로 베고 마지막에는 목을 베어 죽이는 극형으로 그를 다스렸는데,
그후 7년후 그 역시 아들의 반란사건에 연루되어
같은 방식으로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이런 사건은
싸움을 벌이는 이들이 서로에게 원한을 갖고
얼마나 치열하게 미움과 증오 속에 살았는가를 엿보게 하는 한 단편일 따름이다.
우리나라의 근세사에
우리나라는 일본의 지배로부터 해방이 되고 난 이후
남 북한이 곧이어 서로 대립하여 죽고 죽이는 전쟁의 비극을 겪었는데,
이렇게 된 데에는 소련과 미국의 분할 정책
그리고 남북 지도자의 잘못이나 이념 차이도 물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조하여
이 전쟁에서 서로를 죽고 죽이며 피를 흘리고 죽어갔는가를 생각하면,
그 이면에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차지한 자와 차지하지 못한 자 간에
서로 증오하고 갈등하는 마음이 그 안에 자리잡고 있다.
누가 누구를 편들고 누구를 지지하고 하는것이
많은 이론과 주장 명분 명칭 들의 나열로복잡한 것 같지만,
사실 그 기본 바탕과 동인에는 앞과 같은 원인들이 바탕이 되어 있다.
그리고 그 수많은 이론과 주장은
사실은 앞과 같은 미움과 증오를
합리화시켜주는기능을 맡고제시되는 경향이많은 것이다.
전쟁을 치룬후
경제가 발달한우리나라의내부 안에도
여전히 이런 갈등은 잔존한다.
가진 자는 더 가지려 하고
못 가진 자는 그런 이를 질시하고 미움과 증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오늘 내일의 일은 아니다.
사실은문제는 이것인데
과거에는 지역 갈등이라 표현하다가,
요즘은 좌 우의 대립이라 표현한다.
그러나 실질 의미는 무엇인가.
사실은 긴긴 역사 속에서 대립하는 증오와 갈등의 모습의
변형된 반복일 뿐이다.
한 마디로 포장만 바꾼 것뿐이라는 의미다.
어느 과거 시대에
당쟁의 원인이 제사방법이나 예법에 대한 서로 다른 의견차이에 있었다...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누구나 알다시피,
그것은 명분일 뿐이고
실질의 깊숙한 원인은 그렇지 않음을 여기서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문제의 해법은 무엇인가.
어떤 이는 모두를 평등하게 골고루 분배하는 정책을 펼치면
그 미움이 사라지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 사람은 모두가 똑같으면 똑같은대로 불만을 가진다.
한마디로 나는 왜 힘들게 노력하는데
편하게 노는 다른이와 똑같은 결과를 얻어야 한다는 말인가.
이렇게 생각하고 불만을 갖는다.
그리고 정말 그 불만이 해결안되면,
이제는 자신의 노력을 과거와 같이 힘들게 투여하지않으려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공산주의가 사유재산권을 박탈하고
경제를 계획경제 시스템으로 몰아갈 때
그 전체 효율이 떨어지는 근본 원인은
사실은 각 개인이평등한 상태에서 갖게 되는
바로 위와 같은간단한 불만의 마음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하향 평준화라는 결과를 불러 일으킨다.
○ 그러나 만일 가진 자와 못 가진자의 차별이 일어나고
능력에 따라 그 차이가 커지면 어떠한가.
그런 상태에서도
가진 자는 가진 자대로 자신보다 더 가진 이를 바라보고 갈증을 느끼게 되고,
못 가진 자는 또 못가진 자대로 차별적인 모습을 보며 불만을 갖게 된다.
그리고 실제로 그차이가 커지면 커질 수록
불만을 갖는 이의 수와 정도가 증대하게 되고
사회는 붕괴의 위험에 직면하게 되는 것은 또 마찬가지다.
소유의 정도와 능력에 따른 차별이 정당화될 때
사회의 각 개인은 앞과 같은 이유로 각자가 모두갈증과 불만을 갖게 되고,
그런 가운데 각 개인은 좀더 남보다 나은 차별적인 상태를 위해 노력함으로,
전체 생산과 경제량이 증대해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그렇게 전체 생산과 경제 량은 증대하더라도
위와 같은 구조에서 사는 개인들은
결국 모두 시원하고 평안한 행복감을 맛보지 못하고
허덕이는 상태로 남게 된다.
물량은 풍부해도 사회 속의 각개인은 불만이 팽배하고
서로 불화하고 미움과 증오가 늘어나고 서로 갈등의 내용도 다양해지고늘어나기만 하는 것은
그런 풍부함 속에서도 각 개인이 결국 위와 같은 마음 자세를 갖기 때문이다.
○ 결국 이렇게 살펴보면,
모든 것을 평등하게 만들거나
또는 각자의 노력이나 능력에 맞게 차별을 하거나 간에
사람들의 불만과 증오와 상호 갈등은 쉬지않는다.
그래서 이 불만과 증오 상호 갈등이 일어나는 원천과
그것을잠재우는 원천적인 해결방안이 무언가를 고민하며, 생각하게 된다.
○ 이것을 살피다 보면 결국이 모든 문제는 각 개인이 갖는 마음 자세에서 비롯함을 알 수 있다.
○ 본래 사람이 어떤 상태에서 만족을 하고 안하고는
그 상태에서 어떤 면을 바라보고어떤 면을 취하고
또 어떤 면과 어떤 면을 서로 비교하는가에
많이 의존한다.
그래서 각 개인이 가장 기본적으로
자신의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잠재우지 못하는 한,
외부 환경의 변화만으로 진정한 개인적 행복을 거두지 못하는 것이다.
또 개인적으로 행복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남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려는 의지나시도를 꿈꾸며 행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결국 선한 사회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다.
반대로
각 개인이 가장 기본적으로
자신의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잠재우는 경우는
마음의 평온과 행복을 얻게 되고
그렇게 행복을 얻는 이는
마음이 가난해 작은 것으로도 감사하고
또 어떤 어려운 상황도 만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래서 세상이 공평하고 차별이 적은 상태이거나,
차별이 극심한 상태이거나
그 모든 상황에서 만족을 얻고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 그렇게 행복을 쉽게 얻고
갈증을 일으키는 마음의 구멍을 쉽게 메꾸므로,
넘쳐나는 행복을 다른 이에게 다시 베풀 마음을 갖게 되고
그래서 선해 지는 것이다.
● 과거도 그렇고 오늘날도 그렇고
사회에는 여전히 상호 증오와 미움 갈등이 횡행한다.
그 문제의 해결이
대다수 사람들이 생각하듯
국민들의 경제수준을 만불에서 2만불 20만불로 키운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또 반대로
각 개인간의 차별을 모두 없애고 부자의 재산을 모두 빼앗아
가난한 이에게 평등하게 나누어 주는 공산주의적인 분배와평등을
강제로 실현한다고 해결되는것 역시 아니다.
이들은 모두 문제의원인과 해결책을 잘못 보고 있는 것이다.
○ 우선최소한의 생존 생계해결--최소한의 의식주-가
해결되는 이후의 문제는
정말 이후 그런 갈등과 미움의문제의 해결은 , 각 개인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 자세에 달려 있다.
무한히 가져도 갈증을 일으켜 번뇌와 불만을 일으키는 이가 있는 반면
단지 그 상태에서 무한한 행복과 선을 일으키는 이도 있기 때문이다.
○ 그리고 더 나아가
기초적으로 이런 행복과 선을 기본적 의식주 해결만으로 성취한상태에서는
더 나아가 의식주가 해결되지 않는다해도 그리고 심지어그로 인해 죽음이 온다해도
그 자세를 변하지 않는 마음 자세를 다시 얻게 된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모든 한계를 돌파한 상태에서 행복과 선이 실현되고 이뤄지는 것이다.
이는
예를 들어 의식주의 해결이나 개인의 희망의 성취 같은
어떤 조건이 성취되었을 때만
간신히선해지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님을 의미한다.
즉,
죽거나 살거나,
생계가 해결되거나 해결되지않거나,
자신의 희망이 성취되거나 않거나
가난하거나 부유하거나,
평등하거나 차별이 심하거나,,간에
모든 경우에선하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결국 사회를 구성하는 각 개인의 마음자세가이렇게 되어야만
그 사회의 상호 증오와 미움의 문제가 해결된다.
○ 만일 그렇게 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가..
자신의 탐욕과 분노 어리석음이 해결되지 못하고
그렇기에
불만과 불쾌가 사라지지 못하고
그래서 선한 일을 할 마음을 일으키지 못하고
상호 증오와 갈등 시비 싸움의 마당으로 나아가게 된다.
상대에 증오를 갖고 독설을 내뿜는 사람은
그 순간에는 독설을 내뿜고 시원하게 여길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그 이후 긴긴시간,
그 증오는 자신부터 불태우고 갉아 먹게 된다.
그리고자신도 불태우고 남도 불태우게 된다.
살아서도 지옥과 아귀와 같이 살고
죽어서도 지옥과 아귀의 중생 상태로 살아간다.
개인으로도 비극이고 사회적으로도 비극인 것이다.
예수님이
마음이 가난한 자가 진정 복된 이라하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남기셨지만,
그것은 예수님이
가난을 미화해 꾸미고,
또 그가 미워하는 원수편을 들어서 원수를위해 한말이 아니다.
바로 그런 미움을 갖고 살아가는 본인 자신을 위해 한 말씀인 것이다.
○ 사회의 증오와 갈등의 원인은
사회 환경의 탓도 있겠지만
결국 개인의 마음 자세에 그 근복 핵심원인이 있고
그 해결방안도 따라서 그 마음자세의 치료에서 출발해야 한다.
web: http://blog.paran.com/society007/46375684
작성자: Lab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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