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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norm

사회 생활의 윤리의 혼란문제-UP009

작성자: Lab value


평등, 자유, 복지 등과 관련해

http://blog.paran.com/thebest007/44324860

에서 시작된 논의이지만,

오늘날 한국 사회에는 특히 기원이나 이념 원리가 조금씩 다른

내용이 함께 섞여 혼란을 일으키는 면이 강하다.

한마디로

동양 유교 사상을 기초로 출발한 윤리관념과

서양의 자유 평등 계약관계를 기초로 출발한 윤리관념 ,,그런 내용의 충돌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강조하는 예의 규범을 계속 확장하여

직장이나, 공직 업무 관계, 공공기관과 일반 국민과의 관계로

계속 확장 적용시켜 나가려 하다보면

이는 결국 봉건 전제군주제의 이념으로 흘러 가기 쉽고

또 서구에서 시민혁명 이후 발전되어온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을 공공기관과 국민과의 관계에서 적용하다.

이를 학교나 가정 등으로 적용하다보면,

또 이것은 너무 심하지 않은가 하고 거부감을 일으키게 된다.

결국 가정에서는 전통적 윤리를 강조하고,

공공 사회생활에서는 또 서로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강조하는 측면이 나타나는데,

사실 구체적으로는 애매 모호한 부분들이 있다.

사실 각각의 윤리이념은 주고 받는 내용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서

하나를 가지고각기 일관하면 또그다지 부당한 내용은아닌데,

그러나 각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기준으로 유리한 내용만원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이들 각각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면만 뽑아 적용해 나가려 하게 된다.

간단히 보면 부모로부터 모든 도움 지원을 받고

심지어 상속도 받고 ....하지만,

그러나 반대로 자신이 노부모에 대해서는아무런 부양의무나 부담을 지고 싶지는 않다..

이런 식의 모습을 보게 된다.

오늘날 우리 한국사회에서 여러 문제 현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은

이처럼여러 윤리관념이 섞이고 혼동되는 가운데

오직 자신을 기준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것만 찾고자 하는

각 개인의 희망과 결합하여

여러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또 그런 결과

반대로 어떤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모두 불리한 내용으로만 구성된

종합적인 요구를 받게 되기도 한다.

돈도 계약 당사자로 지불해야 하는 동시에

그러나 대등한 계약자의 지위가 아니라,

또 그외에

상대적으로 혜택을 받는 아랫사람인 상태이므로

상대에게는 정성과 예의도 깍듯이 갖추어야 한다고

요구받는 한편,

자신은 또 반대로 아무것도 기대하거나 요구하지 말라는 것에 귀착되기도 한다.

그런 경우, 사람이 그렇게 모든 요구를 다 수용해 받아주며산다면,

물론 주변으로부터 다 좋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야 당연하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가 힘들게 되므로문제는 일어난다.

평등한인격존중을 바탕으로 한 대등한 관계 형성을 특징으로 하는

서양에서도

계급 우열을 따지거나,어른을 공경하는 사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언어 생활부터

어느 정도 인격 대 인격이 대등하고

그들 서로간의 관계는

자유로운 의사와 합의에 의해 주고 받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원리로 한다.

반면, 동양 특히 한국이나 일본은

언어에서부터 높임날 낮춤말 등의 여러 차별이 상당히 세분화되어 있고,

또 유교사상의 원리가 상당히 영향을미치고 있다.

혼란을 겪는 것은

이들이 각기 서로 충돌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은가의 문제이다..

///up002///

이에 대해 길게 자세히 보면 복잡하지만,

간단히 보면 그렇다.

사실 모든 각 개인이

자신의 입장에서 가장 좋은 것을 마음껏 실현해보기를 원한다.

또 그런 사정은어떤 생명이든 같아서

모두 그런 입장에서 출발하고 노력한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그것이 서로 지혜와 실력이 대등한 관계에서

제멋대로 될 수는 없는 것이므로,

결국 서로 계약관계를 통해주고 받는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반대로 그것이 현격하게 차이가 나면,

이는또 우월한 자신의 희망에 가장 맞는 형태로

그리고이 상태가계속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원리를 만들어 강제해나가게 된다.

그리스라는 나라가 민주주의 원리를 처음 실현했다지만,

그것은 시민 대 시민과의 관계에서 그런 것이고

노예나 외국인 여자에 관해서는 또 다른 원리를 적용했음은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 식으로 보면,

어느 나라나 그 정도의현상은 찾을 수 있다.

대등한 입장에서 서로 의논하고 타협하고

공동이익을 꾀히는 자세에 서서 문제를 바라보지만,

그러나 또 그렇지 못한 경우는 또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어떤 특수한 사회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실 모습 가운데 비교적 이상적 형태는 어떤 것인가?

어느 경우나 상대적으로

지도자나 권력자위치에 놓인 이들이

지혜나 부나 사실력을 우월하게 갖게 되고,

이를 통해 자의적으로

다른 이들을

마음대로 지배하고자 하기 쉽다.

그런 결과

어리석고, 빈곤하고, 약한 이들을

자신의 탐욕과 분노를 풀기위해

가장 좋은 형태로 마음껏 이용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데

어떤지혜로운 이가이 모습을 상대적으로

억울함을 당하는 이들 입장에서

살펴 보고

아무리 권력을 갖고 지혜가 우월해도

그렇게 함부로자의적으로

행하지 못하게 만들도록 노력하게 된다.

그래서

일반 국민이나 시민들의 이익과 권리 자유 복지 등과 직접 관련될 때만,

우월한 이들의 권력 행사가

정당성을 인정받고 행사될 수 있도록 여러 장치를 만들어 놓게 된 것이다.

결국 그런 이념에 기초한 시민혁명이 성공을 거두고 만들어진

헌법이나 법률이 지향하는 이념이 그와 같다.

권력기관 또는상대적으로 우월한 지위에 있는 권력자나 부유층 및 각계의 지도자들이

힘없고 약한 이를 함부로 괴롭히며

자신의 이익 쾌를 추구하지 못하게 만들고,

각 기관은 다른 기관 간에

그리고 한 기관의 각 구성원은 각 구성원끼리서로 분리되고

권한과 직무를 분립시켜 상호 견제하는 가운데

자의적인 권한 행사를마음대로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를 만들게 된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이런 취지로구상된 각 제도는

탐욕과 분노에 집착하며극도로추구하는 각 개인 입장에서

이들 제도적 장치를회피하고

권력을 집중하여

실질적으로 과거 전제군주의 상태에올라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오늘날 제도적으로 살펴보면

의회나 집행부 사법기관 등 권력분립을 이념으로 했던 각종 안전 장치는

오늘날 정당이 관통하여 이 모두를 하나로 묶어 나가고 있다.

의회나 집행부의 핵심,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이

결국 누구에 의해 사실상 선임되는가를 살펴보면

과거 이 제도의 입안가들이 꾀했던 장치는

사실상 무력해지고

그 실질은과거와 같은 권력 통합 방향으로 흘러갈 여지가 많음을

찾아 볼 수 있다.

///UP003///

누구나 상상을 해 볼 수 있다.

자신이 과거 왕과 같은 지위에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하다못해 과거 봉건국가 영주 지위에 있다면 얼마나 즐거운가?

이런 상상을 하며.

과거 왕이나 영주가 누렸던 호사와 영화를 생각하면

과거는참 즐거워 할만하다.

서양에서는 봉건 영주는 초야권(初夜權)이란 권한을 행사하였다고 한다.

[첫날밤 권리 ius primae noctis독일어 Recht der erstenNacht불어 droit de seigneur]

이는

영주가 자신이 지배하는 영지안에서

결혼을 하려는신부와 첫날밤을 지낼 권한을 갖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영지의 사람들은 첫 아들은 영주를 닮았네 어쩌구 하는

노래를 부르곤 했다는데,

노예를 부리는 입장에서

남자노예는 노역을 시키고 여자 노예는 성욕을 위해 부리고자 하는 마음이

어찌 특수한 몇몇 사람에게만 아주 특수하게 나타나는 탐욕의 모습이라할것인가..

-- 영주에게 딸을 바치려 온 노인 --

Wassili Dmitrijewitsch Polenow (1874).

노예제도가 있던 사회에서도 이런 모습은일반적인 현상이어서,

미국도 1860년대 공식적으로 노예제가 종결되기 전까지

그런 현상이 일반적인 모습이었고,

또 흑인 노예가 아프리카에서 잡혀오기전에는

백인 노예들이마찬가지 운명을 겪어야 했다.

이들이 가축처럼 부림을 당하고

주인 뜻에 따라 가족끼리도 시시 때때헤어져 팔려가야하는 등

가축과 동일한 대우와 지배를 받을 때

그들 하나하나가오늘날 우리가 자연과 사회를 바라보고 생각하는 내용과달리

하늘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살았다고 생각할 수는 없다..

그런데 어떻게

각 개인이 도저히받아들이기 힘들 이런 일들이

당시에는가능했을까

과거 그 당시에 과연그런 일이 정말있었을까?

이런 문제에 대해 오늘날 현대인들은

그것은 그냥 상상으로만들어낸 이야기나

다른 취지의 제도가 잘못 해석되고 전해진 것은 아닐까

역사적 증거도 뚜렷하지 않은데

사실은 다른 내용이 아닐까 하고생각하는경우도 있다..

그런데이들의 상황은 사실 별것은 아니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예를 들어 최고위 층에 속해 일하던 성상문과 같은 이도,

또 수많은 양반관리들도 사화 당쟁 과정에서

적에게 역적으로 몰리게 되면

다른 당파의 사람들에 의해

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그 가솔 들은

다른 권문세가의 노비로 끌려 가거나 관노가 된다는 상황이 되는데

이런 경우의 모습도

사실은 이와 마찬가지다..

또 변학도처럼 과거를 거쳐 일개 지방 행정관이 되면,

왕이 누리는 그런 권한 비슷한 내용을축소하여

보장해주었던 모습도 이런 사회배경에 들어 있다..

관노나 관기가 그런 역할을 맡은 것이다.

이 역시먼역사 속의 일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런 기억은 우리 민족 모두에게는 사실 거의 대부분에게

공통적으로 매우 가깝고 생생한 현실이다.

과거 60 70여년전 우리가 식민지배를 이웃민족에게 받을 때

정신대 소집을 통고받고 아버지나 어머니가

자신의 딸을 관리에게 내줄 때의 심정이나,

징용 징병 소집을 받고 남편이나 아들을 헌병에게 내줄 때의 심정이나

다르지 않다..

이 역시 이를 자행한 이웃사람들은

그 증거가 명확하지 않으니 아예 없었던 일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또 그 나라에서는

그처럼 사실을 왜곡하여강하게주장하며 말하는 이가 더 인기를 끌고

이번 선거에도 압도적인 표차를 거두고

당선되었다는 소식도 오늘 뉴스에서는 들린다.

한마디로

모든 내용을 사진으로 찍거나cctv로 찍어 제출하지 않는한

불리한 내용은 다 부정하려는자세와 다르지 않다..

여하튼 그러든 말든,

분명승리를 거두고 지배를 하는입장에서는

가장 달콤한 내용일법한 이런 내용을

그러나 당하는입장에서 바라보게 하여

그 비극을 처음 미국인들에게 절실하게 깨닫게 해준 이가

바로미국에서는 한 소설가가 쓴 소설이다.

우리는 상상을 해볼 수 있다.

과거 어떤 시절을 돌아가 상상한다면,

그 권력을 무한히 마음껏 행사할 수 있었던 전제군주가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상상하게 된다.'

그 가운데에서도 거침없이 자신의 뜻대로

탐욕과 분노를 터뜨리며살았던 네로나 연산군의 삶이

가장 희망에 맞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과연 그시대로 돌아가면,

자신이 그 왕이 될 가능성이 높은가..

아니면 그 반대의 입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가...

그래서 한 현명한 황제가이를 놓고 생각을 시작한 것이다..

어떻게 해야 가장 모든 이에게 좋고

장차 자신에게도 길게 널리 좋은 것인가...

그래서 스스로 왕이 될 때는 위민정치, 왕도정치를 지향해 나선 것이고

그래서 자신이 이끌고 다스려야 할 이들과

자신의 모든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베풀려 나선 것이고,

반복되는 왕의 업무에서 내려올 때 쯤에는

오늘날 보는 듯한 국민주권주의 입헌 정치와 제도를만들어 놓은 것이다...

^^( 오늘날 국민들이 다

자신이 과거에는 그런 왕으로 현명하게 살았고,

그래서 오늘날 또 민주주의 국가 아래서

주권자로 살아가고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기분이 좀 상쾌해지지않을까요???)

///up005///

인간 대 인간

생명 대 생명,,이들간의 관계에 있어서 여러 윤리, 규범이 있지만,

그 윤리 규범이 도출되고 또 그 타당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결국 관계되는 이들에게 어떤 방안이

좋음을 가장 많은 주체에게 가장오래 가장 많이 가져다 주는가에달려 있다.

결국 유교의 윤리는상하 평등한 여러 사회 관계에서

서로상대에게 바라고 희망할 만한내용을 꺼내,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윗사람은 아랫사람에게 충성을 바란다면,,--

그것을 그대로 아랫사람에게 가져가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충성하라고 한 번 말하고

또 한편 아랫사람은 윗 사람에게 어짊과 덕을 바란다고 한다면,

그것을 그대로 윗사람에게 가져가

윗사람은 아랫 사람들에게 어질고 덕을 베풀라고 말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예수님도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대하라고

비슷한 말을 한다..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 그대로 남을 대접하여라 (누가복음 6:30 )

///up006///

사실 이 원리로 하면 윗사람이 아래사람으로부터 충성을 바란다면,

아랫사람에게 충성을 하라는 말이 되고

윗사람에게 어질게 대하고 덕을 베풀기 원하면

자신도 윗사람에게 어질게 대하고 덕을 베풀어야 함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말씀은기본적으로 같은내용을 주고 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꿀 받기를 원하면 상대에게 꿀을 주라는 원리나,

사탕 주고,쵸코렛 받고,

쵸코렛 주고, 빼빼로 받는 것은,

이치 자체야 크게 다른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

사실 원래의 사회 관계에서의 윤리 이념은

이렇게 서로 좋은 내용을 주고 받는 관계를 말한다.

그런데 이 관계에서

각 개인은 이런 윤리적 요구를 따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할 자유나

자신에게 유리한 각종 요소- 평등, 복지,,권한, 권능, 혜택,,,,- 등을

그때 그 때 떼를 쓰며 요구하고자 하고

심지어 그를 실현할사실력이 있을 때는

자신의 마음 가는대로 마음껏 행사해보려고

고집을 피우고 전횡을 일삼게 되는 것이다..

이런 경우

사실 앞의 윤리 원리와는 다르게

자신의 이익과 즐거움을 위해

남에게 괴로움과고통을마음껏 주었으니,

또 다른 상황이 되면

그에 상응한 내용을 자신도

반대로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길게 보면

어떤 이가 한 때 즐겁고 이로 인해 이후 괴로움을 받고

그런 모든 내용은사실 자업자득의 관계라고 보게 된다.

///up007///

그런데

결국 이런 여러 내용을검토해보면,

늘 즐겁고 좋음을 주는 관계를 형성하는 길은

무엇인가를 찾게 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진정 현명한 이가 찾고 걸어가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

남을 신나게 괴롭히면서 한 때 즐거워하다가

그후 또 다른 남에게 붙잡혀 신나게 채찍으로 맞으며지내는 일을

어차피 주고 받음이서로 같다 하여

즐겨 찾아야 할 이유는없다.

그래서 결국 어느 경우나 모두 나은 방향을 찾다보면

모든 생명을 다 존중하고 사랑하는 가운데

상대를최상으로 이끌기 위해

아무 댓가를 기대하거나 바라지 않고

노력하고 베풀며사는 것이 옳다.

그리고 그런 목표를 향해

잘 실현할방안을 찾고

이를 잘 실천해 가는 가운데

자신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상대가 비록 당장은

어리석고 힘이 약하고

아무리 기다리고 지켜 보아도장차 더 낫게 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아도

그 모두를 자신의 친부모로 생각하고 대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친부모마저

상황에 따라서는

원수나 가축으로 대하는 경우도있기에

다시 수정해 덧붙이면,

모든 이를부처님, 하나님, 예수님으로 생각하며 대해야 한다는 것이 된다.

부처님도 그런 말씀을 남기고

예수님도 그런 말씀을 남긴다.

왜냐하면 그것이 올바른 길이기 때문이다.

///

혼자아무렇게나 적고 그 근거가 없으면 안 되는데

이를일일이 찾고 붙이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나마 성경은 쉬운데

다른 곳은 좀 어렵고,

심지어 어떤 것은아무리 해도 붙일 방법이 없는 곳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러면 서로 안 좋다고 본다.

서로붙잡고 불편을 줘서무슨 득이 그렇게 된다고 하는지,

심지어 팔리지도 않고

출판비용 대비 수입액이 마이너스-인 책들마저 모두 다 묶어 놓고

이용을 서로 엄청 어렵게 만드는 것이

원래 그 근본 동기와 원인이 무엇에서출발하는가.

그 취지동기 서로 그렇게 하는 심리에 관해살펴보지만,

사실은 모두 앞 내용과 기반이 같고 같다.

여하튼 복사에 성공해온 이부분,

// 마태복음 24장 46-5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 외식하는 자? 밖에서 식사하는 자? => 겉을 외관만 그렇게 꾸미는 자?

마태복음 25장 36, 41--45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

등의 부분을 참조할 만하다고 본다..

///up008///

** 결론은 무엇인가 **

어느 입장에 놓고 생각하더라도

올바른 것은

제일 어리석고 작고 힘없고 가난하고불구일 수도 있고, 또는죄를 지어 지금 옥에 갇혀 있고,,,,등으로

우리가 상대를 대할 때 상대가 참 만만하게 느껴지고

그래서 상대 정도는자신이 언제나 원하는 마음대로 행할 수 있다고 보일 때

위 이야기를 놓고 생각해보면

그가 바로 예수님이기도 하고

다른 경전을 참조하면, 또 장차 부처님이 되실 분이기도 하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

그런상대가상황이 바뀌면

나를 도끼로 찍을 수도 있고, 손을 내밀어 구해줄 수도 있는 이일 수도 있고,

또 최후의 심판에서

끓은 지옥에 밀어 빠뜨릴수도 있고또 반대로 천국으로 붙들어 오르게 할 수도있는

권능을 가진 그런 분이구나,,생각하고

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세에서 각상황에서

그 상대에게 어떻게 무엇을 해야할까를생각해떠오르는 내용이

실제 각 상황에서 즐겁게 해야 할 내용이기도 하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뒤떨어지고 잘 못하는 이들에게

모든 뛰어난 이들이 보람과 즐거움을 갖고 해야 할내용도

바로 이런 것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009///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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