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admi
이 아래로 집 짓지 마라는 일본선조의 경고석의 교훈-up00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4. 24. 20:33
작성자: Mun Tokyun
"이 아래로 집 짓지 마라" 日쓰나미 경고석의 교훈
///
한 번 피해를 본 이들이 후손들에게 자신의 잘못,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기를 기원하며 기록을 남긴다.
일본 동북부 해안에는 일본인들의선조들이 "이 위치 아래로 집 짓지 마라" 라며 쓰나미 피해를 경고한 비석이 수백개 있었다고 한다.그 가운데 교훈을 따른 지역의 피해는 적은 반면,
부족한 토지 문제로 인해 집을 짓고 살고 심지어 비석마저 없애버린 지역의 피해는 컸다--라고 한다.
우리가 오늘 현명한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그 만큼 과거의 인류가 치룬 희생, 시행착오의 고통이 컸음도 의미한다.
그래서 역사 지식도 강조되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역사를 교훈적 지식으로 가르치거나, 대할 때는 많은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것도 역사가 주는 또 하나의 교훈이다.
역사지식의 교육이 특정한 목적과 이념에 의해 왜곡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후손에 미치는 점도 있는 반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점도 많다는 것도
과거의 사실로부터 얻을 교훈들의 내용안에 포함된다.
사실 역사지식을
단순히 우리 땅 우리 조상들에 일어난 일들을 많이 지식으로 기억하는 것은
큰의미가 없다.
과거 국사시간에 배운 수많은 이름 명칭들은
그래서 사실은 내용이 빈 공허한 지식인 경우가 많다.
박학다식하지만, 그러나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방향을 주는데 기여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 사실들을 많이 알면 알 수록
단순히 상식적으로 이 사실 저 사실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기초로
내일의 방향을 선택하는 데 시행착오를 줄이는 교훈을
얻고 이용해야 한다.
///up002///
사실 국사교육도 그런 목적에서 강조되는 측면이 강하다.
예를 들어 일본이 과거에 사죄하지 않고
군사력을 강화하고
독도에 대한 주장을 반복하는데
이에 대한 대항을 국사교육의 강화로 하자는 의도인 것 처럼도 보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부작용이 발생한다.
우선 앞과 같은 목적으로 국사교육이 효용을 발휘하는가?
힘이 없으면 억울한 침략을 받는다는 사실과
그 증거자료로 국사교육이 없으면 불가능한가..
독도의 영유권 주장에 전국민의 국사교육이 필요한가..
국사교육이 강해서 다른 과목을 덜 공부하고
국사공부를 더 열심히 하면
일본과의 경쟁 상황에서
승리를 거두고 이런 문제들을 잘해결할 수 있는가?
언젠가 이에 대해 길게 쓴 적이 있지만,
그래서 교훈은 세계사를 통해 균형잡힌 입장에서- 즉 민족적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은 채 -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국사 지식을 통해 민족적 정체성, 자부심, 긍지를 갖게 되고
또 공동체 의식을 길러 국가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음에도
국사 지식의 교육은 부작용도 많이 갖는다.
일정한 분량 안에 특정한 사실을 뽑아 배열할 수 밖에 없는 지식은
무엇을 선택해 배열하는가에서부터
일정한 목적과 가치관을 전제로 한 왜곡이 발생한다.
간단히 보면 5000년의 역사에서 근대 200년간에 관련된 역사 기술은1/25의 분량이어야 맞을 것 같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10년에 관한 기록도 사실은 같다.
여하튼 언젠가 길게 쓴 글을 다시 편집해 붙이던지 않던지 하기로 하고 이에 관한 우려는 이만 줄인다.
그것은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음과 함께
과거 사실에 대한 지식도 폭넓게 받아들이고
또 오늘과 내일을 향해 살아갈 지식이 수없이 다양하게 많은데
어떤 특정과목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교육은
또 하나의 다른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측면이다.
왜 그것이 강조되는가--하는 배경을 살펴보면
일본을 의식해서 인것 같은데,
일본이 일본 나름대로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한국이 한국 나름대로 대항적 의식을 갖고 국사교육을 강화하여
이 후손들이 서로 만날 때
그 둘은 서로 어떤 입장으로 만나게 되도록
우리가 유도하는 것인가?
물론 상대가 그렇게 하므로 우리도 안 할 수 없다는 논리이지만,
그것이 바람직한가...
그 다음 다음 모습을 계속 이어 따라가보면
바로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할 내용은
바로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바로 그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히틀러가 유럽에 비극을 초래한 일은 사실은 히틀러에게 영향을 준 역사 교사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역사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긍정적인 기능을 했다면,,,하고 바라지만,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렇지 못한 것은
바로 그 역사가 자국의 과거 비극에 관련된 역사이고
또 그에 감정이 몰입되기 때문이다.
그 부분에서, 마치 연산군처럼
과거의 사실에 대해 알게 되고
그것이 정상적인 이성적 성숙한 인격적 판단회로에 들어가지 않으면
곧바로 그 사실로 이성이 마비되고 날뛰기 시작하는 광기가 흘러나온다고 본다.
적어도 자신의 후손을 사랑하면 할 수록 자신의후손을
그렇게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적어도 그런 위험이 있지 않은가...
여하튼 그래도 과거로부터 교훈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앞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많은 지식을 통하여
균형을 갖춘 가운데 습득하는 가운데
이뤄질 수 있고
그래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up003///
과거 역사 교육에서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비교적 폭 넓게
교훈을 얻는 것은
-어차피 피상적이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세계사가 낫다.
세계사와 국사를 같이 공평하게 대하며 약간 국사지식에 비중을 두며
학습함으로써,
이런 긍정적 효과를 모두 거둘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전국민의 필수 의무사항이어야 하는가..생각해보면
또 그것은 아니다.
생활에서 전기를 다루고 못 박는 일 하나는 누구나 다 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이제 전기공학이나 공업과목을
전 국민의 필수과목으로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의 생각일까 하면,
그것만바라보고 정책을 생각하는 이가 갖는집착이다.
필요하면 또 배우고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것부터 배우고 해도 되는데
꼭 ~~모든 국민 공무원 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영어도,,
그러나 생각해보면 영어 평생 한 번 사용해보지 못한 채
지금 이 나이까지 영어회화를 못한다고 걱정하는 사람이
어디 나뿐일 것인가?
그래서 사는데 큰 문제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은데,,
교육당국자들의 강박증이 좀 심하다..
독도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또 과거와 같은 침략을 당하지 않으려면
사실 다른 여러 지식이 골고루 필요하다.......
더 나아가 세계 모든 국가 사람과 편견없이 교류하고
한국인임에 자부감을 가질 수 있으려면
바로 그런 이유로 ---그런 편견과 집착
특정과목 지식에 대한 편견과 집착을 함께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관련기사
fr :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104/h2011042116152822450.htm
한국일보 > 뉴스 > 국제
국제"이 아래로 집 짓지 마라" 日쓰나미 경고석의 교훈
동북부 해안에 선조들 비석 수백개
정상원기자 ornot@hk.co.kr대지진과 ///
"이 아래로 집 짓지 마라" 日쓰나미 경고석의 교훈
동북부 해안에 선조들 비석 수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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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피해를 본 이들이 후손들에게 자신의 잘못, 실수를 되풀이 하지 말기를 기원하며 기록을 남긴다.
일본 동북부 해안에는 일본인들의선조들이 "이 위치 아래로 집 짓지 마라" 라며 쓰나미 피해를 경고한 비석이 수백개 있었다고 한다.그 가운데 교훈을 따른 지역의 피해는 적은 반면,
부족한 토지 문제로 인해 집을 짓고 살고 심지어 비석마저 없애버린 지역의 피해는 컸다--라고 한다.
우리가 오늘 현명한 선택을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그 만큼 과거의 인류가 치룬 희생, 시행착오의 고통이 컸음도 의미한다.
그래서 역사 지식도 강조되는 측면이 있다고 본다.
그러나 역사를 교훈적 지식으로 가르치거나, 대할 때는 많은 부작용이 나타난다.
그것도 역사가 주는 또 하나의 교훈이다.
역사지식의 교육이 특정한 목적과 이념에 의해 왜곡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후손에 미치는 점도 있는 반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점도 많다는 것도
과거의 사실로부터 얻을 교훈들의 내용안에 포함된다.
사실 역사지식을
단순히 우리 땅 우리 조상들에 일어난 일들을 많이 지식으로 기억하는 것은
큰의미가 없다.
과거 국사시간에 배운 수많은 이름 명칭들은
그래서 사실은 내용이 빈 공허한 지식인 경우가 많다.
박학다식하지만, 그러나 오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방향을 주는데 기여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 사실들을 많이 알면 알 수록
단순히 상식적으로 이 사실 저 사실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기초로
내일의 방향을 선택하는 데 시행착오를 줄이는 교훈을
얻고 이용해야 한다.
///up002///
사실 국사교육도 그런 목적에서 강조되는 측면이 강하다.
예를 들어 일본이 과거에 사죄하지 않고
군사력을 강화하고
독도에 대한 주장을 반복하는데
이에 대한 대항을 국사교육의 강화로 하자는 의도인 것 처럼도 보인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부작용이 발생한다.
우선 앞과 같은 목적으로 국사교육이 효용을 발휘하는가?
힘이 없으면 억울한 침략을 받는다는 사실과
그 증거자료로 국사교육이 없으면 불가능한가..
독도의 영유권 주장에 전국민의 국사교육이 필요한가..
국사교육이 강해서 다른 과목을 덜 공부하고
국사공부를 더 열심히 하면
일본과의 경쟁 상황에서
승리를 거두고 이런 문제들을 잘해결할 수 있는가?
언젠가 이에 대해 길게 쓴 적이 있지만,
그래서 교훈은 세계사를 통해 균형잡힌 입장에서- 즉 민족적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은 채 -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국사 지식을 통해 민족적 정체성, 자부심, 긍지를 갖게 되고
또 공동체 의식을 길러 국가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긍정적인 부분이 분명히 있음에도
국사 지식의 교육은 부작용도 많이 갖는다.
일정한 분량 안에 특정한 사실을 뽑아 배열할 수 밖에 없는 지식은
무엇을 선택해 배열하는가에서부터
일정한 목적과 가치관을 전제로 한 왜곡이 발생한다.
간단히 보면 5000년의 역사에서 근대 200년간에 관련된 역사 기술은1/25의 분량이어야 맞을 것 같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10년에 관한 기록도 사실은 같다.
여하튼 언젠가 길게 쓴 글을 다시 편집해 붙이던지 않던지 하기로 하고 이에 관한 우려는 이만 줄인다.
그것은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음과 함께
과거 사실에 대한 지식도 폭넓게 받아들이고
또 오늘과 내일을 향해 살아갈 지식이 수없이 다양하게 많은데
어떤 특정과목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교육은
또 하나의 다른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측면이다.
왜 그것이 강조되는가--하는 배경을 살펴보면
일본을 의식해서 인것 같은데,
일본이 일본 나름대로 역사교육을 강화하고
한국이 한국 나름대로 대항적 의식을 갖고 국사교육을 강화하여
이 후손들이 서로 만날 때
그 둘은 서로 어떤 입장으로 만나게 되도록
우리가 유도하는 것인가?
물론 상대가 그렇게 하므로 우리도 안 할 수 없다는 논리이지만,
그것이 바람직한가...
그 다음 다음 모습을 계속 이어 따라가보면
바로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할 내용은
바로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바로 그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히틀러가 유럽에 비극을 초래한 일은 사실은 히틀러에게 영향을 준 역사 교사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역사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긍정적인 기능을 했다면,,,하고 바라지만,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렇지 못한 것은
바로 그 역사가 자국의 과거 비극에 관련된 역사이고
또 그에 감정이 몰입되기 때문이다.
그 부분에서, 마치 연산군처럼
과거의 사실에 대해 알게 되고
그것이 정상적인 이성적 성숙한 인격적 판단회로에 들어가지 않으면
곧바로 그 사실로 이성이 마비되고 날뛰기 시작하는 광기가 흘러나온다고 본다.
적어도 자신의 후손을 사랑하면 할 수록 자신의후손을
그렇게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 본다.
적어도 그런 위험이 있지 않은가...
여하튼 그래도 과거로부터 교훈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앞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많은 지식을 통하여
균형을 갖춘 가운데 습득하는 가운데
이뤄질 수 있고
그래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up003///
과거 역사 교육에서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비교적 폭 넓게
교훈을 얻는 것은
-어차피 피상적이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그래도 세계사가 낫다.
세계사와 국사를 같이 공평하게 대하며 약간 국사지식에 비중을 두며
학습함으로써,
이런 긍정적 효과를 모두 거둘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전국민의 필수 의무사항이어야 하는가..생각해보면
또 그것은 아니다.
생활에서 전기를 다루고 못 박는 일 하나는 누구나 다 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이제 전기공학이나 공업과목을
전 국민의 필수과목으로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의 생각일까 하면,
그것만바라보고 정책을 생각하는 이가 갖는집착이다.
필요하면 또 배우고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그것부터 배우고 해도 되는데
꼭 ~~모든 국민 공무원 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영어도,,
그러나 생각해보면 영어 평생 한 번 사용해보지 못한 채
지금 이 나이까지 영어회화를 못한다고 걱정하는 사람이
어디 나뿐일 것인가?
그래서 사는데 큰 문제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은데,,
교육당국자들의 강박증이 좀 심하다..
독도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또 과거와 같은 침략을 당하지 않으려면
사실 다른 여러 지식이 골고루 필요하다.......
더 나아가 세계 모든 국가 사람과 편견없이 교류하고
한국인임에 자부감을 가질 수 있으려면
바로 그런 이유로 ---그런 편견과 집착
특정과목 지식에 대한 편견과 집착을 함께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관련기사
fr :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104/h2011042116152822450.htm
한국일보 > 뉴스 > 국제
국제"이 아래로 집 짓지 마라" 日쓰나미 경고석의 교훈
동북부 해안에 선조들 비석 수백개
정상원기자 ornot@hk.co.kr대지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