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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옥 감독기관들의 부실과 범죄 동참현상-up003

작성자: Lab value


금감원 무소불위… 전화 한통에 수백억 대출 성사란 기사는
한마디로 금융업계의 업무를 감독할 권한을 갖는 금융검찰 기관인금감원이
스스로 부정비리를 저질렀다는 어처구니없는 내용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보도한 기사내용에서
고교 동창생으로부터 6 천만원 정도의사례금을 받고 금감원의 한 직원이 금융기관에 전화를 하고
그 전화를 받은 금융기관은 수백억원의 대출을 해주고
그렇게 경영을 한 그 금융 회사는 결국 부실대출로 인해
그 회사를 믿고 거래한 수많은 사람들의 재산을 피해를 주고 허탈감에 빠지게 만들고
자신도 결국 구속되는 상태에 처했다,,,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이 사건기사에 나오는 인물들이 사회에서 못배워서 무식하고 가난한 사람인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서민들은 아무리 오늘날 수십조원의 사건 사고가 빈번히 터져 나온다 해도
직접 금융기관에서 1억, 2억 대출을 받을 계획 자체를 세워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해야 한다.

따라서 이들은 최소한 이런 사건기사에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사회그 분야에서 가장 최고의 엘리트 계층에 속하고
또한 사실상 그 직위나 직무를 생각해본다해도
그 분야에서 최고의 지식을 쌓은 사람이라고 인정할 수 있다.
또 그의 가정에서도 그는 그 가정의 프라이드라고 할 수 있고
그가 다니던 학교 나온 학교에서도 모두 두각을 드러낸 사람들이었을 것이라고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한 가문에서 그 부모가 열과 성을 다해 교육을 시켰다면 시켰을 것이고
학교에서도 가장 뛰어난 지식을 전해주고 스스로 받아최 우등생으로 성장했을인물들이,
사회에서 수백 수천 수만명의 전재산을 다 공중에 날려가며 허탈감과 울분에 차게 만드는
범죄를 태연히 저지르고 그에 대해 큰 책임감이나 죄책감을 못느낀 상태로 살아가게 되는가..

이 부분은 교육과 지식의 습득이 향해 가는 바가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반성을 일단 하게 만든다.


두 번째, 만일 그가 개인적으로 청탁을 받아 편의를 보아주고 대출을 알선해준
사업체가 만일 문제없이 경영을 잘 했다면 이는 문제가 없었을 일인가..

사실, 이는 또 다른 문제와 관련이 된다.

우선 현실적으로사업가가 대출을 받는다는 것은 가장 확실한 지원을 의미한다.
사업경영능력이 있다해도 필요한 재원을 조달받지 못한다면 그의 사업은 공상과 같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국가경제나 기업이나 개인의 경제가 원만히 발전하려면,
이 모든 과정이 합리적으로 처리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즉 가장 경영을 잘하는 사업가가 대출을 받아 경제활동을 하도록
이 대출과정이 합리적으로 운영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래야 지금 보는 사태처럼 억울한 피해를 받는 다수의 서민도 없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 국가와 기업 개인의 경제가 모두 원만하게 발전하게 된다.

그것이 각 금융기관이 하는 대출심사와 대출 그리고 대출이자수입의 관계로
이뤄진다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관계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 반칙 플레이어들이 등장한다..

실질적으로 경영능력이 되지 않는 이들이, 각가지 목적으로 이 과정에 개입한다는 점이다.

결국 그 만큼 부실한 사업가는 대출을 받아 사업에 실패를 이뤄서 그 피해를 넘기고,
반대로 건전한 사업가는 대출을 받지 못해 사업의 성공을 이루지 못하고 그 꿈을 접는 모습이
나타나게 된다.

만일 건전한 사업가도 이런 현실에서 부실한 사업가와 다시 경쟁해서 승리하려면,
추가적 비용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
즉 부실한 사업가가 비리와 부정한 결탁 관계를 동원해 대출을 얻어낸다면,
건전한 사업가는 원래 하던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노력 외에
다시 부실한 사업가가 전문적으로 잘 하는 로비 활동까지 더 잘해야 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사업은 사업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이 되어 있다.
또 로비는 또 이와 성격이 달라 많은 접대와 인간관계에 드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부실한 사업가일수록 보다 전문적으로 정성을 기울이는 부분이 바로 이 로비부분이고,
건전한 사업가일수록 조금 불충실하게 되는 분야가 바로 이 부분이기도 하다.

결국 감독기관의 스폰서를 자처하며 나서는 계층은
법없이도 잘 해나갈 수 있는 이들이 아니라,
법을 무시하면서 살아가고 법을 어기면서 일을 해나가고자 하는 이들
그래서 수많은 비리와 약점으로 가득찬 쪽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나서게끔 된다.

일반 시민은 어떤 정치인이나 공공기관 국가기관 공무원 유관기관 담당자들의
생활후원에 단돈 1만원을 내야 할이유자체를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야 할 필요성자체를 느끼지 못한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그런 상대로부터
어떤 불이익을 받는다거나 후환을 두려워할 이유자체가 별로 없는 상태임도 의미한다.
아무 결점도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1만원의 후원금을 내면서까지 그것을
막으려고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을 의미한다..


반면 적극적으로 후원을 해야 자신의 삶이 번창함을 이해하고
이 후원에 늘 정성을 기울이며 살아가는 사람의 상태는 이와는 반대다.
이들은 반대로 말하면, 그렇게 또 하지 않으면
이제 태도를 돌변하고 나오는 상대방으로부터
모든 것이 공중분해될 위험을 늘 또는 자주 느끼고 산다는 것도 의미한다..
털면 먼지가 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지만,
이 경우는 좀 심해서 털면 화산 폭발과 같은 재가 온 사방으로 터지는 경우에
해당함을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그런 위험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
늘 조심하고 정성을 기울이며 사는 상태임을 의미한다.

이 차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하면
현실의 요소 요소 승부처에서
승리를 거두는 쪽은 앞쪽이라기 보다는 뒤쪽일 가능성이 많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그 결과 사회의 모든 분야는 조금 위태로와진다.

만일 이 양쪽을 다 고루 갖춘다면 비교적 문제는 적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건전한 경영인 마저도 과외의 부담을 늘 치뤄야 하기 때문에
고통스러워한다는 것만은 분명하다.


그래서 결국 이 문제점을 보는 이는
모든 관계가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합리적으로 운영되어가기를 바라게 된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각 기관의 정상적인 업무를 감독하는 기관들의
충실한 감독업무에 기대하게 된다..

그런데 바로 이 부분에서 문제점이 나타난 것을 보도하는 내용이 바로 위 기사다.

즉 부정 비리를 감독해야 할 기관종사자들이
부정 비리의 원천이 되어서 스스로 부정 비리를 저지르고 나선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학생 지도를 담당해야 할 교사가
그 힘을 가지고 오히려 성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하는 형국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이를 한심하게 지켜보는 사람들은
다시 이를 감독할 기관을 구상해보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지혜가 조금만 있으면 이 문제가 결국
같은 문제의 겹쳐 쌓기에 지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감사는 감사가 감사하고 그 감사는 또 다른 감사가 감사하고 다시 그 감사의 감사는 또 또 다른 감사가 감사하고,,
...

이런 과정을 옥상옥이라고 하게 된다.

과연 처음 부분에서 비가 새서 문제가 되는 성격의일은
이렇게 지붕위에 지붕 다시 그 지붕위에 지붕을 쌓으면 잘 될까..

지붕 하나 쌓는 것보다는 좀 더 안전할지는 모르지만,
그 비용도 비용이고
결국 각 단계마다 독립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사유가 너무 똑같이 많다는 점이다.

첫번째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두번째 감독과정에서도 똑같이 문제가 되고
그 이후의 감독과정에서도 똑같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어떤 단계에서는 그것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면,
그렇다면 또 문제의 해법도 간단하다.
그 관계를 제일 처음 단계에 적용시키고,
이후의 감독단계는 다 없애버려도 됨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렇게 모든 과정이 합리적으로 이뤄진다면,
그 룰에 의한 승자는
정말 그 룰이 최종 목적과 취지로 하는 상태에
사회를 이끌고 갈 수 있다..

어떤 룰이 가장 경영과 사업을 잘 하는 이에게 대출지원을 하고
대출이자와 대출금을 회수해서
다시 이를 예금자에게 이자를 지불하고
그 차익을 거두어
금융기관과 기업 개인이 모두발전하게 한다..는 것이었다면,

원래 정상적으로 합리적으로 운영하면,
대출을 받고 사업을 하는 이
예금을 한 이
예금을 받아 대출심사를 하고 대출을 해 준 이 모두가
다 발전을 거두게 된다..

그러나 부정선수가 다 이 과정에 끼어들어 활동하면
결국 최종 뇌관이 터질 때까지
모든 부분이 썩어가기 시작한 다음 완전히부패되 없어지는 과정 중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는운동시합에서 한 팀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려고 할 때
가장 먼저선수의 선발과 훈련이 모두 합리적으로 잘 이뤄져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대부분의 선수가 자신의 실력여부와는 관계없이 우선 대표팀에 선발되기를 원하게 된다.
그래서 감독과 코치가 각종 인맥과 돈을 주고 받으면서 선수를 뽑고
선수는 선수대로 실력은 키우지 않고 이런 관계로 지속되면,
이 팀이 경기에 나가서 승리를 거둔다는 것은 예상하기 힘들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런 모습과 같이
대부분의 사업가 개인들도 사실은자신의 경영능력과는 관계없이, 우선 대출을 당장 받아내기를 원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모든 국가 행정이 자신의 사업 후원과 지원을 위해서 돌아가게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적으로 각기 별도의 고유한 목적을 갖고 운영되는 환경심사 설계심사 건축허가 각종 인허가 등의 업무가
다 자신의 사업 하나를 위해 모두 원만하게 잘돌아가기를 원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정말 그 사업가의 로비능력과 수완이 월등해서
정말 그렇게 쉽게 다 되었다면,
그 만큼 그 사회는
아주 위태로운 상태에 있음도 의미한다..

문제점은 모든 사람이 다 알다시피 이와 같다.




해법은 무엇인가..

우선 각 개인이 교육과정 윤리의식이 1차적으로 문제이므로,,그것을 잘 바꿔야 되는데
이는 이미 교육문제에서 많은 점이 지적된 것과 같다..
우리 교육의 현실적 문제가 무엇인가 하면
이 교육의 치열한 열성들이사실은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지금 사건기사에 나온 이들과 같은 상태에 이르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상태로인식되고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는 설령 개인이야 비록 그런 범죄나 부정을 꿈꾸더라도
그것이 통용되지 않는 제도의 운영이 되야 한다.
그것이 옥상옥의 감독기관으로써 해결되지 않으므로,

각 개인대 개인의 관계, 관련인들간의 관계에서
서로 공정한 바탕이 아니면 업무를 추진할 수 없을 상태로
인적 구성과 제도 절차가 마련되야 한다..

그런데 누군가 누구의 약점을 붙잡고 이 범행에 협력하거나 침묵하게 만들고
또 이익을 나눠서 이에 동참하게 만들고 침묵하게 만드는데 성공한다면,
암 조직이 그만큼 정상 조직에 침투해 이긴 것이라고 봐야 한다..

암세포의 활동이 아주 없을 수는 없지만,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투쟁에서 늘 정상세포가 면역력을 갖추고
시시때대로 암세포를 잡아내 제거해 낼 수 있는 힘을
조직체 자체가 갖고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그렇지 못하면 암환자가 처하는 사태처럼
비용과 고통은 극심하면서도
전가족이 함께 망하는 상태로 향해 나갈 뿐이라고
장래를 예견해야 옳다.

///up002///

이 기사를 보고 다음 기사를 보니 또 다음 기사도 나온다.

* 전 대검 중수부장 작년 수임료 120억” 법조인들 로펌으로 몰리는 이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511003001

변호사 업무를 해서 120 억원을 한 해에 벌었다는 기사가
그 변호사가 무슨 부정 비리를 저질러서 120 억원을 벌었다는 기사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정상적인 사회현상으로 보아야 하는가는 역시 의문이다.

이번 금융사고의 피해액은 7조원대에 달한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1개 금융저축은행의 비리액이 이 정도에 달한다고 할 때,
나머지 금융기관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믿고
전 금융기관의 피해액은 이것뿐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사실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갖게 된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각 사회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과 경험을 가진 이들이
이런 비리에 동참하지 말고
그 밑의 비리를 저지르는 이들을 감독하고 잘못을 시정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만일 정말 모든 정부기관의 최고 책임자들이 최고의 실력과 지혜 지식을 갖춘 상태에서
비리나 부정 쪽을 감싸안고 업무를 본다면,
그 잘못을 찾아내서 이를 시정할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옥상옥의 해결방안은 여기에서도 똑같이 문제된다.

이미 한 분야에서 최고의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는 이는
누가 다시 이를 감사하고 그의 윤리적 업무를 보장하게 할 것인가..

쥐들이 하는 회의에서
고양이의 목에 누가 방울을 달 수 있을 것인가의 의문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

고양이의 목에 호랑이가 방울을 달게 하자고 하더라도 의문은 남는다.
호랑이의 목에는 이제 누가 방울을 달게 하지?


그래서 이런 식의 해결은 문제해결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현실은 본래 그런 것이니, 그냥 놔두자..는 극단적인 발상마저 나오게 된다.

아마 그 발상이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는 것은
앞 사건처럼 어떤 사건으로 피해를 보는 이가 있다면
이들이 앞으로 세세 생생
이들에게 피해를 준 것으로 판단되는 광범위한 공범들을 향해
보복을 해가면서 앞으로 살아가거나,
이들이 사후 지옥으로 끌려가 모든 악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는 식의
믿음이 그런 생각에 위안을 주는 정도일 것이다.

그러나 예방책은 우선 가장 먼저
교육부분에서 찾을 수 밖에는 없다..

두번째는 최고 감독기관을 운영하면서, 지금처럼
이 최고 감독기관 최고 행정기관이나 최고 사법기관 최고 감찰기관의 업무를 담당하는 이들마저,
비리와 부정 사건에 매번 연루되어
피의자의 형태로 출몰하는 현상을 반복하게 놔두어서는 안된다는 점일 것이다..

언젠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말했지만,
국가 공공업무 담당자와
개인이나 기업의 업무는 조금 성격을 달리해야 한다.

개인이나 기업은 심하게 말하면 사기에 가까운 업무에 가까워 사기업이라고 말할 정도로
조금은 본래 부정 편법에 가까운 형태가 된다.

그러나 이를 시정 적발해야 할 국가 공공기관이나 그 담당자는
그런 모습을 보여서는 안된다.

그래서 이들이 그 감찰업무를 함에 있어서
그것을 정확하게 정상적으로 잘 수행하고
또 다른 비리에 연루되지않게 제도를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게 된다.

앞에서 이들이 이런 비리에 공범 형태로 연루되지 않게 할 방안을 보았다.
그래서, 비리를 못 저지르게 할 방안은 마련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이들이 이런 개인 사기업 형태의 비리를 잘 적발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안은 불충분하다..

9000 만원의 봉급을 받는데 이들이 범죄에 연루된다고비난한다지만,
수백억원의 수입을 올리면 범죄에 연루되지 않는다는 보장은 있는가..

생각해보면 문제의 성격이 그렇지 않다..

모두가 더 큰 이익을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있고
그 손 쉬운 방안이 범죄에의 참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방향을 돌려
정상적인 범죄의 적발을 하면 이런 각 개인의 기대이익에 더 가까워진다는
체계를 마련해 볼 필요가 있다.

한 변호사는 개업 1년만에 120억원을 버는데,
같은 능력을 갖는 이가 그 능력을 가지고 국가를 위해범죄 색출 업무를 한다면
얼마를 번다고 기대하게 되는가..

금융사고가 한 건 터져 나오면 그 때마다 수십조원의 피해는
손쉽게 계산이 나오는데
그것의 감독을 맡아 시정을 하는 이가
이것을 적발하고 또 확대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한다면,
그로 인해 거두는 이익은 얼마인가..

바로 신문기사에 보도된 것처럼 9000만원의 봉급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 두 선택 사이의갭이 너무 크기에,
문제된 해당 사람들은 몇 억원의 불법뇌물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

이 현실이 어찌 우리가 신문에서 보도된 그 내용 뿐이라고
순진하게 믿고 넘어갈 것인가...

결국 제 2 제 3의 IMF 가 또 터져 나올 때까지 이 문제를 감추고 안고 가다가.
나중에 정말 터지면
누가 책임이 있고 없고를 따질 겨를도 없이
모두 그 피해를 공동 부담하고 또 넘어가면 그 뿐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뿐이다..

언제까지인가하면
터져 나올 때까지라면 그 때까지이다..

그래서 하나를 적발할 때
이후 제 2 제 3 제 4의 똑같은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방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결국 이 모든 불편한 진실들은
모두 다 공범 형태로 공유하고 넘어가고
세상은 본래 그렇고 그런 것이다 하고 지나갈 수 밖에는 도리가 없다..

그러나 시정을 하려 한다면,
해당 분야에 최고의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이들은
별도로 대우를 해줘야 마땅하다고 본다..

결국 한 개인이 그 능력을 이리 쓰면 100억 1000억이 생기고
이리 쓰면 봉급이 생긴다고 하는 가운데
단지 과거 학교에서 배운 윤리교과서의 내용 하나만 효과를 발휘해주길 바라고
이 모두를 공평하게 잘 처리해주길 바란다면,,
참 어처구니 없는 믿음 아닌가...

그래서 비록 사건 하나 해결할 때마다
모든 국가 공무원들에게 100억 1000억씩 지불해주는 것이 지나치다고는 다들 생각하지만,

그렇지는 않다 하더라도
기본급을 줄이는 대신
국민이 그의 최고 능력발휘를 기대하면서 얻는 국가 전체의 이익을 대략 계산하여
그것이 입증된다면
그에 상응한 이익을 제공해주는 것도
제도적으로 검토해 볼 만하다..

그것은 한편으로 부정한 결탁관계를 막는 제도를 잘 운영하여
부정 비리에의 결탁을 통한 업무를 하지 못하게 방지하는 한편

그와 함께 또 다른 측면에서 적극적인 노력
즉그의 최고의 지식 경험 역량으로
-- 부정한 이들이 편에 서서 일하게 하는 대신에 --
이들을 적극적으로 적발하고 시정하는 활동을 통해
오히려 앞의 활동에서 기대하는 이익 정도를
충분히 거둘 수 있게 하는 방안이라고 본다..

한 변호사가 120억원의 수입을 얻는 기사를 보고
이처럼 전관예우를 통해 최고 공직자들이 퇴임후 엄청난 로비스트나 해결사로 활약하는 것이배가 아파서가 아니라,

앞의 예의 인물이정말 최고의 수사 검사의실력을 갖춘 국가적 인재였다면,
그 정도의 비용을 국민이 모두 분담해서라도
계속 국가를 위해 일하게 하여
그 이상의 범죄 예방과 사후 해결 성과를 거두어야 마땅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때문이다.

생각해보면
어찌 범죄수사나 금융감독에서만 이런 이치가 해당되는 일인가..

우리 국가 예산의 총액이 얼마이고
우리 국가내 금융기관과
국가내 모든 기업체의 규모가 도대체 얼마인가...

생각해보고 생각해보면
사회의 전 분야가 그렇지 않은가...

그래서 국가 활동의전 분야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이렇게 쉽게 개개인들의 사적 탐욕과 비리에 점령된다면,
그것은 곧 국민 전체에게 불행을 가져오는 일이기 때문이다..


--
각 개인들이 범죄에 연루될 때
꼭 나오는 연결 고리가 무엇인지는 오늘날 그 누구도 쉽게 안다..

그 모습을 한 곳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 분야에서 골고루 보는 것은 나만인가...

누가 누구를 비난하고 욕하는 차원이 아니라,
이 시정을 정말 바란다면,
그 대책이 무엇인가도 쉽게 생각해낼 수 있다...

요즘 법관은 새로운 명문고에서 집단으로 양성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들이 서로가 서로를 잘 안다고 문제될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이 모두가 조금씩 진실을 왜곡시키는 장차의 동인이 된다고는 보지 않는가..
이들을 양성하는 기관도 널리 진입을 왜곡시키는 것도
그래서 결국 장차 이 사회가 모두 공평하게 그 부담을 돌려 받아야 할 문제들이다..

언젠가도 이에 관해 언급이 되기는 했지만,
이런 여러 현실은 사실 암대왕에게는
반대로 말하면 너무나 편하고 환상적인 세상이다.
그로 인해 자신이 사는 국토가 망신창이가 되어
남의 식사 대상으로 되기까지는
그와 그 주변인들에게는
안 되는 일이란 거의 없는 세상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그래서 별 대책이 마땅히 없다면,
원래 자유민주주의 원리를 처음 개발해낸
현자들이 고안해 낸
각종 제도라도 그 근본 원리와 작용이 훼손당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각 개인들이 최고의 능력을 키우되
서로가 그 최고의 능력으로 악으로 결탁하지 않고
서로가 서로 분리되어
상대의 악을 끝없이 견제하고 억제시키게 장치를 마련하지 않으면

결국 이 사회 전분야에
옥상옥의 위치에서 어떤 사람들이
뛰어 다니면서
이 문제를 하나하나 시정하고 해결해 줄 수 있다고 믿는다는 말인가...

왕의 눈,, 왕의 귀가 왕을 속이기 시작한다면
그 왕은 그 눈과 귀 이외에 무엇을 다시 믿고
이 수술을 받기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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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5/h2011050919130921950.htm
조사역 '대출 민원' 비리 포착 사례금 명목 현금 6000만원 받아
최근 기소된 전현직 직원 11명이나
김정우기자
wooki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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