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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낙서장

낮 꿈 이야기

작성자: Lab value

[낮 꿈 이야기]


낮에 자면서
꿈속에서 열심히 글을 올렸는데

영화를 보려니 그 꿈 내용이 생각난다..


사실 little님이
mun님에게

막일꾼의 생활과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골프치며 사는 생활이
사실내용이 같다..그러나당사자나 제 3자가 이를 느끼고 바라보면서 생각하는
그 내용이 다르다,,,이런 글을 보고 좀 쉬다가 잠이 든 것 같은데,


내 나름 중요한 내용을 적으면서 시간을 보낸 것 같았는데
일어나보니 꿈이고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보니 하나도 안 적혀 있다..

정말 많이 나름 중요한 내용들을 적는다고 적었던 것 같은데
무언가 저장한 파일 사라진 상태처럼 허탈해지는데,
꿈도 깨어나기 전에 어디에 백업을 받고 깨어 났으면 좋을 텐데

다시 잊고 신문 보고,,시간을 보내고
영화 보려다 보니

조금 생각이 난다..
백업차원에서 적어 놓기로,,


mun님 little님 글을 생각하다 잔 것 같은데,,

아마 다시 단 댓글 요지는,


사실 위 두 내용은 모두 색깔이고 소리라는 데 공통점이 있다..
우리가 대하는 현실이고 사실이라는 의미다..
그런데 그런 색깔과 소리,,,등을 놓고
거기에 부여하고 가져가는 의미와 느낌 그런 것이 다르다..

누구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통일 수 있고
누구에게는 향기롭고 즐거운 맛일 수도 있고,,

결국 자신의 내용을향기롭고 즐거운 맛으로 바꾸어야 하는데
그 방안이 또 남의 내용도 그처럼 향기롭고 즐거운 맛으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자신의 것만 그렇게 바꾸려고 고집하기에
그렇게 바꿔지지 않는다..

자신은 좋다고 하는데 주변의 꽃에서 역한 향기가 나오는 것은
그의 본 마음의 바탕이
자신의 삶과 그 안의 맛과 향기를 위해
남을해치고 미워하는마음을 깔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옴니버스 형 꿈을 꾸며 잔 듯 한데

이후
little 님 글 때문인지
little 님과 관련된 대학 도서관이 꿈에 보이고
까마득하게 높은 (그렇게 까마득하지는 않고 상당히 높은 ) 도서관 빌딩에서

판례월보 영어사전 이런 책들이 가득 쌓여 있는데
정리작업을 하는지
일하는 사람들이
창 밖으로 버리는 모습을 보며

어휴 저렇게 책을 높이 층층마다 쌓아두면
건물 붕괴안되나,,누가 저것을 다 보나,,이러다가


마당안에서 꽃들을 바라보다
꽃들의향기가 꿈속에서 느껴지는 꿈을 꾸다가 깨었는데

전에는 꿈에서 폭발소리가 난다고 하더니,
향기가 느껴지는 꿈도 꾼다..

심리학계에 보고해야 될 듯...
^^

영어사전 버리는 것 보니,,영어 공부 할 필요없다는 꿈의 계시가 아닐까..

판례월보는 무엇인지....누가 읽는 건지,,,무슨 꿈일까..


꽃은?? 흠~~~하드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꿈은 꿈일뿐,,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