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b value
많은 사람이 무식 무지하면 오히려 편안해지고 자유로와지리라고 오해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비닐안의 물껑한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 만지는 경우와
모르고 만지는 경우의ㅡ 차이
물이 뜨거운 지 알고 손을 넣을 때의 화상 정도
모르고 넣을 때의 화상 정도의 차이
등이 많이 회자되는 상황 설명의 비유이기도 한데,
해탈을 얻는데 요구되는 조건 중 가장 큰 요소가
이런 이유로 무식함이 아니고
무식함은 그 반대다...
소나 코끼리 덩치가 사람보다 큰데 왜 붙잡혀 있다고 보는가...
>>>
어제 누구는 포대 구경 가는 줄 알았다는 이도 있고
어떤 이는 강가에 놀러가는 줄 알았다는 이도 있는데,
뻔히 보여줘도 이름과 실이 어느 정도 상응하기는 하지만
비례하거나 같지는 않다는 점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나가면서 섬이 었음이 분명했으나 섬이 아니라 산으로 변한 경우
원래 지명이 무엇이었으면 사는데 도움이 되겠는가,,하는 관점 하나와,
반대로 지명에서 무엇을 얻어야 도움이 되겠는가 하는 관점 하나가 있다.
아이가 태어날 때 이름이 별 관계없다고 악마라고 짓지는 않듯,
첫부분은 작명 권한자의 중요성이 있는 것이고,,,,
두번째는 지어진 이름에 대해
해석해 받아가지는 내용의 중요성이 또 있다..
이름이 악마다..순남이다..끝녀다...
물론 가능하면 법무사 정도에서 해결해도 되지만,
버틴다면,,해석능력에 달려 있음이다..
이름이 성기다..이런 경우 문제라고 해석하는 이가 문제이지..
어떻게 문제인가...
강인줄 알았는데 바다여서 작전이 실패된 것 아닌가 하고
바다인 줄 알았는데 강이여서 작전이 실패되었다는 등
설왕 설래하는데
원 유래는 이태백이 여기를 강으로 알고 달 잡으러 뛰어 내리려 했다는 등
했는데,,
이태백이 그로 인해 죽었다 살았다를 논하지 말고
이 달 저 달 다 착각인데
이 채석강 저 채석강 착각을 일으키면 안된다.......지만
그 달이나 저 달이나,,같다면 같고 다르다면 다르고,,입장에서
이 채석강 저 채석강 다 강이라면 강이다...

절벽이 왜 강이냐
바다가 왜 강이냐
그 이유가 좀 맞으면 보인다...( 맞으면--> 언어가 이치에 들어 맞으면 )
한강이 강인 이유와 같아요~
* 호수가 아니잖아요~~ 요원의 답: 호수야 호수~ 일 수도 있어,,,
어느 눈에 비친 달이 진짜 달인가...이런것을 과학퀴즈라고 하고
이 태백이 무슨 시 짓다가 빠졌는지를 문학퀴즈라 하고
이 태백이 과연 그 때 죽었나 살았나 이런 것을 형사사건이라고 하고,,
여기가 호수인지 강인지 바다인지는 넌센스 퀴즈,,,